즐겨찾기+  날짜 : 2019-11-17 오후 03:37: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경제

역시 효자는 KTX․초저가 분양가,김천 일반산단으로 몰리는 기업들


이관순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9일

↑↑ 김천 일반산단(3단계)/ 김천시 제공

김천 일반산업단지로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다. 효자는 편리한 교통인프라와 초저가 분양가이다.
힘입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천 일반산업단지(3단계)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부지정지 및 우․오수 등 기반시설을 설치 중인 3단계 사업은 4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편입토지보상 협의율 역시 99%로써 순조롭다.사업지구 내 문화재 발굴조사도 척척 진행되고 있다.

일부 축사를 운영하는 주민들과 보상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으나, 연말 내 문화재 발굴조사 및 보상협의가 마무리되면 산업단지 조성이 더욱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 2단계 100% 분양성공에 이은 3단계 산업단지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중 하나로써 어모면 남산리, 다남리, 응명동 일원에 115만7천㎡(35만평), 총사업비 1천841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에는 1, 2단계 업체와 연관된 음․식료품, 자동차 및 트레일러 등 7개 업종을 유치하게 된다.

지난 3월 산업용지 분양을 시작한 3단계 사업은 평당 44만원의 초저가 분양가다. 기업들의 이목을 끌 수밖에 없다.
게다가 김천혁신도시, KTX 김천구미역과 경부고속도로 김천IC, 동김천IC 및 국도대체우회도로(국도3호선)와 인접하고 있어 교통 접근성에 따른 물류비용절감 등 기업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구비하고 있다는 점도 핵심요인이다.

또 지난해 11월 1, 2, 3단계를 포함한 김천 일반산업단지 전체가 국가혁신융복합단지로 지정되면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우대가 가능해졌다. 이에따라 설비투자비 지원이 14%에서 24%까지 지원폭이 대폭 늘어났다. 또 고용인원에 따라 최대 5%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김천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들은 최대 29%까지 국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보다 낳은 조건으로 보다 양질의 산업용지를 적기 공급해 기업에게는 수익창출을, 시는 풍부한 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2021년 사업준공에 문제가 없도록 산업단지조성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 일반산업단지(3단계)가 조성 완료될 경우 일자리 4천명 창출과 년간 2조 8천억원의 투자효과가 기대된다.



이관순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9일
- Copyrights ⓒ경북정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경북정치신문 /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신시로 10길 91(송정동)
발행인: 김경홍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이관순 / Tel: 054-452-8988 / Fax: 054-452-8987
mail: gbp1111@naver.com / 청탁방지담당관: 이관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홍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인터넷-경북,아 아00495 | 신문-경북,다01510 / 등록일: 2018년 11월 16일
Copyright ⓒ 경북정치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후원계좌 | 농협 : 301-3208-4434-11 : 예금주 경북정치신문   마케팅 : 이준혁 (010-2505-0430)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5,441
오늘 방문자 수 : 20,131
총 방문자 수 : 13,288,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