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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30일

↑↑ 경북도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및 배후도시 조감도를 공개했다
이철우 경북지사 ‘경북의 새로운 발전 거점으로’
구미형 일자리 최소 1천여개 일자리 창출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향후 도정운영 방향을 제시하면서 11월 중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를 선정하고, 공항 경제권 전략 마련을 통해 통합신공항을 경북의 새로운 발전 거점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7월 중 통합신공항 추진단을 신설키로 했다.통합신공항이 군위로 이전할 경우 최대의 수혜지역인 구미는 재도약을 위한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사는 또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미를 중심으로 하는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정립하고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LG화학 투자에 힘입어 최소 1천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구미형 일자리를 성공시키고, 이어 차세대 배터리 중심의 포항형 일자리와 전기 상용차 중심의 경주형 일자리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복안에도 포인트를 뒀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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