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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불법 점유한 간도, 한국에 반환 촉구

경북도의회 김준열 의원
이관순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7일


↑↑ 김준열 도의원

경북도의회 김준열의원이 1909년 청·일간에 체결한 간도협약은 국제법상 무효인 조약으로써 중국이 국제법상 불법 점유한 간도지역을 한국에 즉각 반환하라고 촉구했다.
1951년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서 일본이 이전에 체결한 모든 조약은 무효로 규정했다.

지난 26일 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김의원은 또 일본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터무니없이 주장하는 독도 영유권에 대해서는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한국 땅이라는 논리적인 무장이 중요하다면서 한국의 독도관련 학계와 기관에 침투해 일본 편향적인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역사학자와 단체는 전수 조사를 통해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또 대마도가 우리나라 영토라는 지도와 증거자료는 차고 넘쳐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마도를 일본과 같게 칠한 지도 변조품이 국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특히 울릉도에 소재한 독도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지도는 변조품이라면서 독도 영유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과거 우리나라 영토인 대마도를 포함하는 지도로 바꿔야한다고 주장했다.
또 경북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통일까지 이룩한 신라의 위상을 되찾는 신라의 북계(北界)에 대한 연구사업 추진도 촉구했다.



이관순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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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경북도의회 김준열 의원 도정질문 간도 대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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