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02-28 오후 09:37: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지방자치

‘코로나 19, 대책보다 현장 실천이 더 중요’ 김충섭 김천시장 호소문 발표


이관순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25일
연말연시 방역 강화 특별대책 기간, 12월 24일- 1월 3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종교 활동 비대면 전환
만나는 사람, 만지고 접촉하는 모든 것 감염원, 경각심
다중 시설 이용, 수도권 등 타지역 방문 최대한 자제

↑↑ 김 시장은 “ 지금은 코로나 19 차단을 위해 대책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의 실천”이라고 강조하고 “ 만나는 사람, 만지고 접촉하는 모든 것이 감염원일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연말연시의 각종 모임과 행사를 취소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 시설과 수도권 등 타지역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사진 = 김천시 제공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김충섭 김천시장은 24일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연말연시 방역 강화 특별대책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 시장은 코로나 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교시설과 단체모임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2020년 12월 24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11일간 추진 중인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과 경상북도의 2단계 조치 강화 방침에 따르면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등 고위험 시설의 선제적 검사를 확대하고, 종교 활동은 비대면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식당을 비롯한 5인 이상의 모임과 파티룸의 집합은 금지했다. 아울러 호텔․숙박 시설의 경우 1/2로 예매를 제한하고, 연말연시 해돋이의 관광지는 폐쇄하고 스키장 등 겨울 스포츠 시설의 집합은 금지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전면 실시하고 있다.

한편 김 시장은 “ 지금은 코로나 19 차단을 위해 대책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의 실천”이라고 강조하고 “ 만나는 사람, 만지고 접촉하는 모든 것이 감염원일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연말연시의 각종 모임과 행사를 취소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 시설과 수도권 등 타지역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관순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25일
- Copyrights ⓒ경북정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Tags : 김천시 김충섭 시장 호소문 코로나 19 확산 방지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요양병원 정신병원 고위험 시설 선제적 검사 종교활동 비대면 5인 이상 사적모임 감염원
관련기사()
신년사>시민에게 감동을 드리는 의정의 길 가겠다
지방 이전 공공기관 지방대 출신 채용 외면하자, ‘입법 강제권’ 꺼내든 정치권
단독> 진실화해위원회 재출범, 진실 규명 탄력받는 구미시 시무실(형곡) 미군 폭격기 오폭사건
김천고 1년 박종원 학생,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김천시민 프로축구단 팀 명칭 ‘김천 상무 FC’ 최종 결정
‘더 멀리 내다보고, 더 열심히 뛰겠다’
인권위 시정 권고도 안 먹히는 30개 지자체 장학재단
경북 김천대 코로나 19 집단 감염, 방역 당국 비상
문화 예술의 가치 창조하는 경북 김천, ‘김호중 거리’ 조성
경북 김천시 ‘발품 행정’으로 자동차 산업 메카에 도전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경북정치신문 /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신시로 10길 91(송정동)
발행인: 김경홍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이관순 / Tel: 054-452-8988 / Fax: 054-452-8987
mail: gbp1111@naver.com / 청탁방지담당관: 이관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홍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인터넷-경북,아 아00495 | 신문-경북,다01510 / 등록일: 2018년 11월 16일
Copyright ⓒ 경북정치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후원계좌 | 농협 : 301-3208-4434-11 : 예금주 경북정치신문   마케팅 :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