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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각급 기관장 새해 인사 >`코로나 19가 쓸고 간 곳에도 봄은 온다`, 경북인의 저력

이철우 경북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장세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 김충섭 김천시장, 강영석 상주시장,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 조정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경북정치신문 기자 / press@mgbpolitics.com입력 : 2020년 12월 31일
↑↑ 지팡이를 꽂아도 새순이 돋고
돌거북 심장에도 피가 돌아/
사방천지 화화 터지는 호흡들/<권현숙 디카시집, '봄의 힘' 전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경북의 강인한 힘과 저력을 헤쳐나갑시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온순하면서도 우직하게 책임을 다하는 소는 농경시대부터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가족과 같은 존재이며, 평화와 풍요로움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 건강하시고,도민들의 가정 가정마다 평안과 행복이 넘쳐나는 기쁨의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는 전대미문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도민 모두가 참으로 어렵고 힘든 시간이었습니다.그러나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도 우리 도민들께서는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주변을 먼저 생각하는 경북인 특유의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서로의 지혜와 힘을 하나로 모아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문제와 맞서 싸웠습니다.

돌아보면 숱한 어려움들이 파도처럼 밀려왔지만 경북호가 흔들림 없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오직 도민 여러분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지난해는, 참으로 폭풍 같은 한해였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함께 만들어 냈습니다.

무엇보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통해 하늘 길을 연 것은 우리 모두의 큰 자부심이며, 이로써 우리 경북은 ‘내륙의 한계’를 뛰어넘어 국제공항과 국제항만이라는 투포트(Two-Port)를 보유한 글로벌 거점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국가 공모에 선정된 1조원 규모의 ‘산단대개조 사업’,안동의 ‘헴프(대마)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동해안의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 등은 경북의 경제 엔진을 한층 젊고 역동적으로 바꿀 것입니다.

오랜 숙원이던 ‘울릉공항’ 착공과 10여년을 끌어오던 ‘영천 경마공원’의 개발사업 승인은
우리 경북의 지도를 확 바꾸고, 관광레저산업의 발전에도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최악의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국내1호 유턴기업을 유치하고, 이차전지, 물류, 신약, 첨단 소재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 낸 것은 여름날 단비 같은 소중한 결실입니다.
특히, 수년간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던 정부합동평가와 국민권익위 주관 청렴도 측정에서 최고 등급을 기록한 것과 어려운 국가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비예산 9조 7,000억원을 확보해 낸 것은
경북의 변화와 혁신을 보여주는 자랑스런 성적표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믿어주시고 성원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년 한해는 우리 경북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중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를 둘러싼 모든 환경은 결코 녹록치 않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여전히 끝이 보이지 않고,국내외 경제 전망도 짙은 안개 속입니다.
특히,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와 지방소멸의 위협은 지역에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 경북의 강인한 힘과 저력을 믿습니다. 결코 쉽지만은 않겠지만, 도민의 힘과 지혜를 한데 모아 민생을 최우선으로 지키면서, 산업 현장에는 변화의 옷을 입혀 세계로 도약하는 희망의 경북 시대를 열겠습니다.


4차산업혁명은 ‘거부할 수 없는 미래’이며, 모든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大융합의 시대입니다.
이러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공직자 뿐만 아니라 지역의 브레인 역할을 담당하는 대학의 전문 연구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함께 공유하고 활용해야 지역 전체가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이에, 우리 道에서는 2021년부터 기존의 행정체제를 ‘연구중심 행정체제’로 전면 재편하고, 대학과 기업, 도와 시군이 함께 주체가 되는 ‘원팀 행정’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道 산하 연구기관과 출자․출연기관들의 기능을 4차산업혁명 시대에 비추어 전면 재점검하고,해당 분야에 특화된 연구역량을 보유한 지역 대학을 매칭하여, 함께 연구하고 공동운영하는 ‘민-관 통합연구플랫폼’ 체제로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상반기에 시범운영을 실시해 그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최적화된 운영 방안을 마련하여 향후 적용기관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지금은, 민생을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에, 道에서는 지금의 이 위기를 극복하고, 뉴노멀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칭)‘민생살리기 특별대책본부(TF)’를 구성․운영합니다.

특히, 최근의 행정 환경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다각화되고 있으며, 한 분야에 국한된 이슈보다는 여러 분야에 걸쳐진 융합형 문제들이 날로 증대되고 있습니다.

‘민생살리기 특별대책본부’는 도지사 직속으로 도와 시군, 대학, 기업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태스크 포스 형태로 운영되며, 업무 영역을 가리지 않고 민생 살리기에 앞장서는 ‘최일선 기동대’ 역할을 할 것입니다.

2021년은 경북도정이 다시 태어난다는 각오로 새롭게 변화․혁신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고, 민생을 살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2021년, 경북이 역점 추진할 핵심 시책으로는

󰋼 대구경북 도약에 역사적 전기가 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구체화
󰋼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메가시티 플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 취약계층․소상공인들에게 다시 설 수 있는 기반이 될 ‘민생 살리기 행복경제 프로젝트’
󰋼 경북의 산업 고도화와 미래 먹거리 육성을 위한 ‘미래자동차 혁신성장 프로젝트’와 ‘경북형 뉴딜’ 추진
󰋼 탄소중립시대를 대비하고 새로운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환동해 블루파워 에너지 벨트’ 조성
󰋼 보육, 출산걱정 없는 경북을 위한 ‘경북형 아이행복 프로젝트’
󰋼 뉴노멀 시대, 경북 관광․레저산업의 프레임을 바꾸는 문화관광 혁신 플랫폼 구축’
󰋼 식량안보 위기, 경북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새 희망 농촌 행복 프로젝트’
󰋼 대한민국의 통합과 새로운 전진의 시발점이 될‘2021년 전국체전 개최’ 등이 있습니다.

올 한해, 이들 주요 시책들을 중심으로 성과를 극대화해서 새로운 경북 성장의 기틀을 다져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
위기 극복 위해 도의회 역량 집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희망찬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민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유례없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감염병 차단에 힘을 모아주신 도민 여러분과 방역 최일선에서 의료현장을 지켜주신 의료진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경상북도의회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노력하였고,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조례 제정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도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올 한해에도 도민의 대변자로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도정에 반영하여
‘행복한 경북,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실천하는 도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가겠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위태로운 서민경제를 살리고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시키는데 도의회의 모든 역량을 모아 가겠습니다.

지난해 국회에서 통과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내실있게 제도화시켜 도민이 주인인 진정한 지방자치, 지방분권 실현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경북지역의 관광산업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저출생, 고령화, 인구유출로 인한 지방소멸의 위기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지역의 취약계층에 대해 세심히 살피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경북교육가족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우리 모두의 삶이 더 밝고 더 행복한 새해를 소망합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깊은 시련의 강을 건너왔습니다.
세상에 의미 없는 시련은 없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그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상 초유의 개학 연기, 온라인 개학,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며 처음 겪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위기를 오히려 미래교육의 초석을 다지는 기회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은 경북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덕분입니다.

늘 교육의 중심에 아이들을 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면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고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보듬어 왔습니다.
전국 최초로 실시간 유튜브 수업을 진행하고, 온택트 쌍방향 수업 등 경북형 원격수업 모델을 마련하였으며, 1수업 2교사제 등 맞춤형 학습 지원으로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과 감염병 예방을 강화하여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 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상담, 예술교육을 통한 마음방역, 장애학생 치료비 지원,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 부적응 학생의 학업중단을 예방하여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천했습니다.
특히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여 코로나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을 준 것은 뿌듯하고 고마운 일입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우리 교육청은 다양한 분야에서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전국과학박람회 학생부문 특상,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1위 △대한민국 스승상,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 전국교육자료전,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최우수, 포항해양과학고의 해양수산 마이스터고 지정, 교육부 학교공간혁신사업 우수학교 선정, 참좋은 작은 학교 선정 △기록관리 최우수기관, 지방교육재정분석 최우수기관, 학교간 온택트 공동교육과정 운영 우수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블렌디드 직업교육박람회’ 정부혁신 우수기관 선정,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률 2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위기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을 발휘한 학생과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헌신하고 계시는 교직원, 학교를 믿고 함께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도민이 계셨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경북교육 가족 여러분!

신축년에는 응변창신(應變創新)의 자세로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여 경북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배움, 안전, 나눔, 소통으로 삶의 근육을 더욱 단단히 키우겠습니다.

첫째, 신나는 배움으로,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기르겠습니다.
미래교육은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지원센터를 운영하여 교사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전교실 무선망 구축, 전교원 노트북 지급, 학생에게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여 내실 있는 원격수업과 쌍방향 교육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원격수업의 숙제로 남은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두레교사제 운영 등 3단계 학습안전망으로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온라인 평가시스템인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로 기본학력을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울림 학교, 도전 성취프로그램 등 인성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람향기 나는 경북 인재를 키우겠습니다.
수학체험센터, 메이커교육관과 센터, 발명체험교육관을 구축·운영하여 창의융합 미래역량을 키우겠습니다.
스마트 학교 기반을 구축하고 기초·기본학력을 보장하여 학습격차를 해소하며 학생 중심 배움으로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받고 성장할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촘촘한 안전으로,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방역물품과 보건 인력 지원을 강화하고 의성종합안전체험관을 운영하여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내진 보강, 석면 제거 공사를 추진하고, 한국판 뉴딜 사업인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전개하여 미래교육에 대응하고 유연한 학교 공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촘촘한 안전망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학생과 교직원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따뜻한 나눔으로, 교육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님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초, 중, 고, 특수학교 전체 무상급식을 조기 시행하겠습니다.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치료지원비를 확대 지원하고, ‘경주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하여 다문화 학생의 통합 지원 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미활용 폐교를 활용한 학생·교육가족 캠핑장을 조성하여 경북교육가족의 심신수련을 돕겠습니다. 올해도 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나눔으로 모두에게 공정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펼쳐 가겠습니다.

넷째, 열린 소통으로, 자율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학교장의 책임경영 체제를 보장하고 학부모 교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특색 있는 학급 운영을 위해 학급 자율 운영비를 지원하며, 학생자치 참여 및 정책 제안 등 학생자치 활동을 활성화하여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공감, 참여와 대화를 통한 학교자치를 강화하여 서로 존중하는 민주적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과 경북교육가족 여러분!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오고, 길을 걸으면 길이 시작된다. 길은 걷는 자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코로나19의 길 위에서 그 극복의 과정은 어렵지만 함께해 주셔서 힘을 얻습니다. 경북교육이 희망의 길을 여는 빛나는 역사를 쓰게 될 것이라는 강한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코로나와 함께하는 시대, 새로운 생각과 다짐으로 경북교육 혁신의 희망찬 교육 동행을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4만여 경북교육가족은 부모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장세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위기의 경북을 ‘기회의 땅’ 경북으로 만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도민 여러분께 희망이 되겠습니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는 해를 넘겨도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효과적인 방역과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유지하며 코로나 모범국가로 인정받아온 우리나라도 작은 방심조차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누구보다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분들은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우리 서민과 사회 소외계층일 것입니다.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고 계실 이웃에게 작은 나눔과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입니다.

우리 민족은 국난시기에 더욱 힘을 모으고 함께 위기를 극복해 온 뛰어난 국민성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경북은 매 시기마다 가장 선두에서 혁신적인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경북인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서로 따뜻한 손을 맞잡고 이 어려움을 이겨낸다면 포스트 코로나시대 위대한 경북, 번영하는 대한민국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제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동해권 전역이 큰 피해를 당하기도 하고 안동에 대규모 산불이 번져 수많은 산림훼손과 삶의 터전을 잃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에 저희 경북도당에서 수해복구와 특별재난지역 선포, 산불 긴급 재해복구비 마련을 위해 수차례 중앙당과 관련부처를 방문한 결과 영덕, 포항 등 7개 지역에 재난지역을 선포하여 원활한 복구와 피해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500억원에 육박하는 산불 긴급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의 경제침략 대응을 위한 경북지역 소재, 부품, 장비분야 기업 지원을 위해 국비확보에 나서는 등 노력 끝에 그동안 열악했던 기초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무엇보다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이 의성, 군위지역으로 이전 결정된 것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내년에도 금년보다 13.7% 더 늘어난 5조80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중앙선복선전철화(도담~영천)’, ‘경상북도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포항·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안동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건립사업’은 물론 ‘영일만대교’,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사업’,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 설립 사업’ 등 대규모 숙원사업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260만 경북 도민 여러분!

여러모로 어렵지만 ‘위기’는 항상 ‘기회’를 동반하는 이치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우리나라는 K-방역을 통해 슬기로운 대한민국의 국민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OECD 국가중 최고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BTS는 연일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고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하는 등 한국의 K팝과 영화, 드라마 등 한국문화는 세계인들을 열광시켜 새로운 한류문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환경문제, 새로운 경제체제가 도래한 대전환의 시대, 문재인 정부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번영의 시대로 나아갈 또 한번의 ‘기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문재인 정부는 디지털, 그린, 사회안전망 분야에 2025년까지 76조원을 투입해 55만개 일자리를 만드는 ‘한국형 뉴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우리 도당에서도 각계 전문가들로 국난극복 K-뉴딜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각 지역에서 구상한 뉴딜정책을 검토하고 이를 실행할 수 있도록 당정협의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난 4·15 총선에서 경북은 민주당 국회 의석을 확보하지는 못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경북지역 13개 지역위원회에 총 29명의 당 소속 국회의원들로 협력의원단을 구성하여 ‘더불어민주당 TK특위’에 버금가는 활동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확보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지난 총선당시 경북도당에서 ‘웅도경북을 살리는 8대 혁신전략과 각 분야별 8개 핵심사업과제’ 총 64개 공약을 제시하며 밝혔듯 지금 경북은 지방소멸문제, 교통, 공공기관이전, 산업구조 개선, 관광, 의료문제와 복지, 일자리, 재난안전 등 해결해야 할 수많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먼저 획기적인 농촌살리기 대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전국에서 최고 오지인 경북의 교통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경제활성화, 인구유입, 관광 등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2009년 이명박정부가 4대강, 자원외교 등에 예산을 쏟아 부으면서 중단됐던 남북6축 고속도로나 동서횡단 고속도로, 철도 등 대형 국책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꽉 막힌 숨통을 트이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노후화된 산업시설 개선과 미래형 산업으로 전환을 도모하고 젊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일자리 정책도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위기의 경북을 ‘기회의 땅’ 경북으로 만드는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앞장 서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도민 여러분께 희망이 되겠습니다.

신축년 올 한해도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가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세용 구미시장
시민중심 시정으로 변화의 기운을 이끌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2021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예고 없이 찾아온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앞에 우리 모두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바이러스와의 싸움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고, 언제 끝이 날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생계와 생존의 위기와도 싸우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하루를 버텨주신 42만 구미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1년 구미시는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하고 엄중한 각오로 새해를 맞습니다. 방역과 경제가 함께 가는 길을 모색해 구미 경제가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탄탄한 방역의 토대 위에 상생형 구미일자리, 산단대개조 사업 등 경제 기반사업의 안착으로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극복하겠습니다. 제102회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와 통합신공항 시대를 열어 정체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기상과 자긍심을 한층 높이겠습니다.

이를 위해 구미는 특히 다음의 일곱 가지 과제에 집중하려 합니다.

첫째, 경제 산업구조 재편으로 빠르고 강한 경기 회복을 견인하겠습니다. 구미형 뉴딜을 바탕으로 스마트그린산단, 산단대개조를 추진해 산업 패러다임을 전환하겠습니다.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기술사업화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겠습니다.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 경제 활력과 회복에 사활을 걸겠습니다. 구미시는 올해 상생형 구미일자리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 것입니다. 근로자 권리보호 조례 제정, 구미사랑상품권 카드형 도입으로 고용 불안을 최소화하고 민생 경기 회복에도 집중하겠습니다.

셋째, 모두가 보호받고 모두에게 따뜻한 포용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으로 감염병 대응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노인복지관 분관 건립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복지안전망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구미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넷째, 사람‧환경‧성장이 공존하는 스마트 그린도시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삶터‧일터‧쉼터가 조화로운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대하겠습니다. 통합신공항 연계 G-항공 스마트밸리 구축으로 교통물류 인프라를 확충해 통합신공항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가겠습니다.

다섯째, 몸과 마음 모두가 건강한 사람중심 문화도시를 이루겠습니다. 권역별 생활체육센터 건립으로 일상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국체전 성공 개최로 구미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 건립, 인문도시 지원사업 추진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여섯째, 농업 경쟁력 강화로 도농 상생 균형 발전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로컬푸드 직매장 건강먹거리 1호점과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건립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높여가겠습니다. 또한, 농촌 체험 관광, 휴양 시설 확충으로 사람이 찾아오는 활기찬 농촌을 조성하겠습니다.

끝으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시민중심 시정으로 변화의 기운을 이끌겠습니다. 시민 소통 채널을 다양화해 시민이 주도하는 구미형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적극행정과 고강도 청렴시책으로 공직문화를 쇄신하겠습니다.

2021년은 구미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 구미의 아들딸들이 다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구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고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구미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김충섭 김천시장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공직자 여러분!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건설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경자년(庚子年)이 역사 속으로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먼저, 시정에 변함없는 애정과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늘 제 옆에서 열정을 다해 주신 1천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어려웠던 해였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일상이 더 이상 일상이 될 수 없는 큰 변화 속에서도 김천 시민 여러분의 생활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코호트 격리조치 등에 적극적인 참여와 배려 덕분에 잘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들의 협조와 봉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검사방식 도입을 통해 신속한 검체 및 감염자 격리 등 선제적 대응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였습니다.

또한, 위기에 내몰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덜기 위해 김천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하여 전통시장,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놓고자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명을 넘어서는 등 3차 대유행으로 진입하였고 점점 어려운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간 우리시는 모범적인 방역활동으로 안정세를 유지해 왔으나, 전국적 대유행 상황에 따라 더는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시민여러분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이 위기를 극복해 냅시다.
이러한 코로나19의 역경 속에서도 우리시는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민선7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농식품 수출 우수지자체 경진대회 대상,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최우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우수기관 최우수 등 53개 분야에서 시상금 68백만원,상사업비 4억4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시정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뤘습니다.

민선7기 가장 중점을 둔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국내 굴지의 기업을 유치했습니다.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e-commerce)기업인 ‘쿠팡’ 물류센터를 비롯하여 ‘아주스틸’, ‘현대ARC코리아’ 등 73개 기업에 5,939억원의 투자유치 성과와 3,342개의 일자리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로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김천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유치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제고와 스포츠 경기를 통해 지역경제 및 시민 여가문화 활성화는 물론 전국에 김천을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시를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과 함께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김천시의 랜드마크로 탄생한 사명대사 공원, 부항댐 주변 관광지는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백두대간 황악산 생태자원과 우리시의 문화, 역사 자원을 연계하여 문화와생태, 체험형
관광지로 조성한 사명대사 공원은 평화의 탑, 시립박물관, 건강문화원 등 매력적인 공간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부항댐 주변에 조성되어 있는 출렁다리, 짚와이어, 산내들 오토캠핑장과 수도산 자연휴양림, 인현왕후길, 치유의 숲 등의 명소는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으로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초등학생 Happy together 교육,외식업소 입식테이블 지원,교통안전질서 확립을 위한 안전신문고 포상,바로바로 처리반 운영,하천변·취약지역 환경정비와 같은 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나가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실천과 지속적인 참신한 정책 발굴 및 수행을 통해
김천시가 전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질서있고, 청결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함께 이룬 202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에도 한 마음 한 뜻으로 시민여러분과 함께

일자리가 넘치고 지역경제가 살아있는 도시,균형발전을 추구하는 미래가 있는 도시,아름다운 환경 속 삶의 여유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시민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살아가는 따듯한 도시,시스템이 든든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내년에도 국내외 여건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그동안 시민여러분과 이뤄낸 눈부신 성과를 바탕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저와 1천여 공직자들은 시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과 정성을 쏟겠습니다.
일자리를 찾아 사람들이 모여들고, 골목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늘어나고, 몰려드는 손님에 소상공인들은 흥겹게 장사하는 활력이 넘치고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열어갈 희망과 도전의 여정에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가올 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흰 소띠해입니다.

성실하고 근면한 소의 기운과 같이 강한 뚝심으로 김천 발전의 기세가 나날이 강해지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신축년 새해에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강영석 상주시장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건설할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상주중흥의 꿈을 품은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 소의 해를 맞아‘부지런함과 뚝심’의 기운이 넘치고, 상주의 맥박이 요동치는 활기찬 모습을 기대하면서 새해 인사 올립니다.

지난해는 캄캄한 밤바다를 항해하는 심정으로 한 해를 시작해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새해를 맞이한 여러분께 축하를 드리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해온 모든 분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우외환의 위기 속에서 민선7기 제8대 시정이 출범하게 된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었으며, 상주 발전이라는 한 가지 목표만을 향해 힘을 모으고 다시 뛰었습니다.
새해에는 뚝심과 창조정신으로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시정의 최우선 목표를 성장 동력 확충에 두겠습니다. 그간 마련한 발전의 큰 틀에 내용을 채워 나가면서 시민 모두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상주는 다시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 경상의‘상’자를 빛나게 할 것입니다.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건설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앞에 놓인 대내·외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고, 우리 상주도 코로나 위기 극복과 인구감소와 저출산, 고령화,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환경의 불안, 지역 경기 침체로 인한 시름 또한 커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시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새로운 상주 건설을 위해 국ㆍ도비 예산확보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금년도 본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470억 원으로 편성하여 경기회복과 지역발전의 동력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발전의 방향을 명확히 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습니다.

상주의 지리는 역사를 낳았고, 역사는 사람을 키웠다는 인식아래 도시기본계획 수립과 관리계획 정비에 맞춰 상주를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로 디자인 해나가겠습니다.

읍성 복원, 병풍산 ·오봉산 고분군 발굴 등 유적 복원을 통해 상주의 역사를 재정립 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금년부터 5년간 상주박물관에 수집되어 있는 15,000여점의 고전적 번역작업을 통해 상주의 역사와 사람의 이야기를 찾아내겠습니다.

쇠퇴하고 있는 구도심에 활력의 불어넣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작년에 선정된 북천 명품하천 사업을 통해 북천을 시민 여가활동의 편의성이 더욱 커지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고, 남산을 자연친화적으로 개발하고 도시 숲으로 조성해서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 폭염 완화 등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고로 만들겠습니다.
북천과 남산 사이의 시가지는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위기 속에서 지속가능하면서 디지털 기반이 강화된 시민 삶의 질이 높은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상주 경제의 발전을 위해 작지만 강한 블루오션 경제 전략을 추진하겠습니다.

내년 말 준공 예정인 상주일반산업단지와 계획 중인 제2산업단지를 특화된 산단으로 조성하는 목표아래 스마트팜혁신밸리 실증단지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을 유치하고, 우수한 농축산물을 소재로 농식품 및 식자재 관련 기업유치에 나서겠습니다.

지역의 주력 산업인 농산물 유통이나 소상공인의 경영기반 강화를 위해 빅데이터 활용, 전자상거래 강화를 추진하고 특히 금년에 500억 원 발행예정인 지역화폐를 통한 경기 및 소비활성화를 위해 배달앱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새로운 트렌드인 비대면 관광 활성화에 발맞춰 백두대간을 비롯한 경천섬, 경천대, 상주보, 낙단보 일대를 인공적인 개발은 최소화 하면서 콘텐츠로 보강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경천섬 주변에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상업 및 숙박시설을 건립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를 떠받치는 힘인 교통망 강화를 위해 지역의 염원인 중부내륙고속화철도 예비타당성심사를 기필코 통과시켜서 금년에는 기본계획수립이 착수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앞으로 펼치는 사업들은 다른 지역을 참고는 하지만 흉내내지는 않겠습니다.
이전에 누구도 가보지 않은 밟지 않은 땅을 선점한다는 생각으로 색깔 있는 전략을 추진하겠습니다.

농업은 상주경제의 중요한 기반입니다.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과 국가와 국민의 생명창고로서 발전 강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미래농업을 선도하기 위해 스마트농업을 지역 농업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스마트팜혁신밸리를 통해 청년농부육성과 지역정착 유도, 실증단지를 활용하는 투자유치, 금년 하반기 착공 예정인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상주농업의 위상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축산과 비축산의 갈등을 해소하고 공존하는 축산을 위해 환경오염과 악취발생 개선을 위해 관련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살기 좋은 상주를 위해 사람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겠습니다.

작년부터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처럼 앞으로도 팬데믹은 우리의 삶을 위협할 것이고, 이에 대한 대비는 의약에 의한 대비 외에도 공동체의 역량강화와 사람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주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존애원의 역사가 있는 곳입니다.

존심애물의 정신으로 400년 전 임진왜란의 전화에서 지역과 사람을 구한 그 노력과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것이 상주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고 사람이 살기 좋은 지역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상주 나름대로의 복지 안전망으로 소외 받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고,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다양한 가족을 고려하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정책을 섬세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출산율 강화와 아이키우기 좋은 상주를 위해 분만산부인과를 계속 유지할 것이며, 현재 설립중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중인 육아지원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의 연계 운영과 기능을 강화하고 상주 전역을 미래교육지구로 조성하여 아이와 부모, 청소년이 행복한 상주를 위해 투자하겠습니다.

금년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받는다는 계획아래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공간, 시민의 생애주기별 맞춤 학습 제공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고 시민의 삶의 질이 높은 상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상주시 노인회관을 건립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존엄한 사후를 위해 공설추모공원사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상주를 이끌어 가는 엔진은 상주시청이라는 믿음으로 역동적인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시정의 책임자인 시장 스스로‘지역현장을 마음의 눈으로 보고, 시민의 말씀을 가슴의 귀로 듣는 자세’를 유지하겠습니다.
시정의 주요정책과 현안사업은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열린 시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일은 시청의 공직자가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일하는 분위기, 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인사는 투명하고 공정할 것이며, 노력에 대한 포상은 분명할 것이며, 행정조직의 기능강화와 효율을 높여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혼자 가면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됩니다.

우리 모두의 자랑스러운 터전 상주를 더 크고, 더 강하게 만들어 다시 한 번 경상의 ‘상’자를 빛나게 합시다.

새해에는“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사자성어를 가슴에 새기면서,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만들어가는 희망찬 대장정에 함께 나섭시다.
신축년 새해 우리 모두 소처럼 부지런하게 일해서 시민 모두의 가정에 소원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학동 예천군수
변화와 도전 정신으로 오로지 지역발전을 위한 길을 가겠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 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는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코로나19와의 전쟁이 1년 이상 지속되면서 우리 모두의 건강과 경제가 위태로웠고, 긴 장마와 태풍으로 시름이 깊었던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를 비롯한 700여 공직자는 변화와 도전정신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했습니다. 군민 여러분 또한 어려움을 잘 극복해냈고, 군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처음으로 세출예산 5000억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지방교부세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국·도비확보와 공모사업 도전의 결과입니다.
2022 아시아U20 육상선수권대회와 대한육상연맹의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유치하여 매년 16만 5000여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예천을 방문하게 되고,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연간 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정대상 10년 연속 우수기관, 농산물 수출정책 최우수 등 농정분야 6개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40여개의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 그리고 동료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고 사랑 하는 군민 여러분!
2021년 새해를 맞아 예천군 행정은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뛰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신축년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도시재생뉴딜사업, 전선지중화사업, 간판개선사업, 공영주차장 확보 등 원도심 활성화사업에 속도를 더하겠습니다.
도시재생뉴딜사업 1년차인 금년에 구 119센터 자리에는 ‘아이사랑 안심 케어 센터’를 상설시장 인근에 마련한 부지에는 ‘예천 한우실비체험센터’를 건립하겠습니다.

그리고 전선지중화 사업은 현재 시공 중인 1단계 구간이 완료 되는 대로 2단계인 시장로 동서방향 1.1㎞ 구간을 시행하고, 마무리되고 있는 공영주차장과 노상주차장을 유료화하여 무분별한 주정차질서를 개선하고 선진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직까지 정비되지 않은 효자로 118개 점포의 간판 정비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예천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하여 지역자금 유출을 방지하고, 상가시설 개·보수,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상가 품질 및 서비스 개선으로 지역경기활성화에 주력하겠습니다.

​둘째, 도청신도시의 정주여건개선에 집중하겠습니다.
​먼저, 근린공원과 둘레길, 송평천 산책로, 숲속 놀이터, 숲속명상원 등의 공간을 정비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개선하여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신도시민들의 문화 복지 거점시설이 될 복합커뮤니티센터가 2022년 5월 완공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고, 다함께 돌봄 센터, 공립유치원, 국공립어린이집을 더 확충하겠습니다.

지난해 11월에 문을 연 호명 주민자치센터는 신도시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의 장이 되고, 신속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한 행정 출장소 기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아파트 단지마다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 간의 갈등해소와 화합을 도모하고, 민간 전문 감사관제를 운영하여 투명하고 민주적인 공동체 문화가 정착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로 농가 소득증진에 힘쓰겠습니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체 예산의 20% 정도에 달하는 930여 억 원을 농업분야에 투자하여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치겠습니다.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농업인 맞춤형 3대 보험가입(농작물재해보험, 농업인안전보험, 농기계종합보험)을 지원하여 자연재해와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고, 미래농업을 이끌어 나갈 청년농부와 강소농을 육성하여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또한 친환경, 고품질, 명품화 전략에 주력하여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예천 장터의 온·오프라인 판매와 수출확대로 국내ㆍ외 판로를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예천한우 브랜드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예천한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한우를 예천군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으며, 5월에 농산물가공센터를 준공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농산물 가공과 창업을 지원하고, 밭작물 칼슘유황 비료와 미생물 공급, 시설원예 현대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던 곤충엑스포는 취소가 불가피하여 곤충페스티벌로 대체하고, 실질적인 농가소득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곤충의 본격적인 산업화에 주력하겠습니다.

넷째,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맞춤형 복지와 교육사업에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아이 돌보미 지원사업과 다함께 돌봄 센터 확대운영으로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여 젊은 여성들이 경력단절 없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도내 유일하게 선정된 미래교육지구 사업과 교육여건 개선사업, 예천군민장학회 운영 그리고 군립 도서관 건립 등으로 청소년들에게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예천군이 최고의 대입진학실적을 자랑 하는 교육명품 도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청년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회관과 희망 키움 센터를 건립하여 창업 준비와 교육, 실습 공간 마련 등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을 설치하여 어르신들에게 일자리와 사회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복지정책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역사ㆍ문화ㆍ예술 도시로의 관광자원개발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금년 말에 준공될 중부내륙고속철도와 중앙선 전철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등의 사업으로 사통팔달의 교통체계가 구축되는 것이 예천군의 관광산업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 회룡포와 용궁역이 있는 서남부 권역과 초간정, 하늘자락공원 그리고 태실과 천년고찰이 있는 백두대간권역, 곤충생태원과 천문우주센터, 석송령과 예천 온천이 있는 체험관광권역의 관광상품 완성도를 높이겠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여러 관광지가 외곽지역에 위치한 것을 보완하기 위하여 예천박물관 개관과 개심사지오층석탑 역사공원 조성, 공공미술관 건립 추진으로 예천군을 역사ㆍ문화ㆍ예술도시로 자리매김 하도록 하여 예천읍 원도심이 예천 관광의 허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고 예천군의 위상을 드높이겠습니다.
육상과 양궁 중심의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2022 아시아 U20 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 발족과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등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유치한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찾아오는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여 지역 경기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군민화합을 토대로 참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예천 사랑운동’을 전개하여 예천군민 모두가 행정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군민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역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좌담회와 공청회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 하는 공직자 여러분!
2021년은 민선 7기 예천군 행정이 추구해온 ‘변화와 혁신, 그리고 도전’이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경북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겠다는 우리 모두의 결의와 노력은 어떠한 여건 속에서도 중단할 수 없습니다.
공직자 여러분! 군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지 않고, 예천군이 성장 할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를 놓친다면 우리 모두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힘차게 전진합시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응원해 주시고, 예천의 희망찬 내일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우리 예천군이 모든 면에서 주목 받는 한해가 되길 소망하며, 군민 여러분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가정마다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
코로나19 극복과 경제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42만 구미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2021년 신축년은 흰색 소띠 해입니다. 소는 농사일을 돕는 일하는 동물로 부와 재산, 힘 등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소의 좋은 기운만 받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는 코로나19 팬데믹, 경기의 장기침체와 세계경제 성장 둔화, 미․중 무역전쟁, 비정상적 부동산 가격 폭등 등 여러 가지 국․내외적 문제로 인해 우리 구미시에도 직접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민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힘든 때일수록 빛난 구미시민의 힘을 바탕으로 우리 구미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스마트산단, 강소연구개발특구유치,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기업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해왔습니다.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역사를 거슬러보면 시대의 중심에 섰던 국가나 민족, 국민들은 위기를 기회로 발전시킨 주인공들이었습니다. 구미 역시 가난을 선구적으로 극복한 시대의 주인공입니다.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었던 구미의 전성기를 다시 시작합시다. 구미시의회 의원 모두는 더욱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코로나19 극복과 경제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우리 의회가 본연의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올 한해도 시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조정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안개 속에서 희망의 빛을 일으키는 한해를 향해 뜁시다

희망찬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올해로 저희 구미상공회의소는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긴 세월 동안 거의 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여 상공인의 화합과 결의를 다졌지만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는 우리 일상을 너무나도 많이 바꿔놓은 것 같습니다.

구미 3천여개 기업체 대표님과 10만 근로자 여러분!
어려운 가운데에도 작년 한해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한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눈 깜짝할 사이에 해가 바뀐 것 같습니다.
산업현장의 체감경기


경북정치신문 기자 / press@mgbpolitics.com입력 : 20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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