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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119 특수 구조단 조속 건립 촉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이관순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9일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지난 2014년 구조단 건립이 결정된 이후 토지 보상 협의가 원활하지 않은 등 민원제기로 공사 진척이 늦어지자 건립공사 착공을 촉구하기 위해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이 직접 해결에 나섰다.

장 의장은 지난 29일 환동해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동해안 119 특수구조단 건립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한 조속한 건립을 촉구했다.

추진상황 보고회 및 건립부지 현장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 보고회에는 김상헌․이재도 의원, 남화영 소방본부장, 경상북도 소방본부 및 포항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29일 환동해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동해안 119 특수구조단 건립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한 조속한 건립을 촉구했다. 사진= 경북도의회 제공

장 의장은 보고회에서 “동해안 119 특수구조단을 조속히 착공해 동해안 지역의 도민들이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다 하겠다” 며 관련 부서에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장 의장은 지난 2014년 동해안 119 특수구조단 포항 유치 당시 동해안 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포항지역 설립의 공감대를 끌어냈다.

이에 힘입어 동해안 지역 원자력 발전과 산업단지의 유해 화학 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시설로써 포항지역 설립이 확정됐다.

구미 국가 산업단지에는 불산 누출사고 이후 119 특수구조단 긴급기동대가 2013년에 설립돼 22명의 소방관이 산업 현장 재난에 대비해 근무하고 있다.

포항지역에 건립 예정인 동해안 119 특수구조단은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일원 8만 8,040㎡에 280억원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5천 488㎡의 업무시설과 항공 구조구급대, 인명 구조견 센터, 유해 화학 훈련장 등 4개 동 규모로 2022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이관순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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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경북도의회 의장 장경식 동해안 119 특수 구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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