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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위하여


서일주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21일
 [기고 = 전진우 김천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최근 화재의 특징은 발생건수는 감소세이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연성 소재의 건축자재의 사용으로 화재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발생하고, 전체 건물로 연소확대 되는 시간이 4~5분에 불과해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
기존의 소방교육은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지만, 요즘은 화재의 양상이 변하고,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여 신속한 대피가 더 중요시 되고 있다.

소방청에서는 2019년부터 “불나면 대피먼저” 라는 슬로건 아래 일선 소방관서에서는 소방안전교육 및 SNS 등을 통하여 피난을 우선으로 알리는 “불나면 대피먼저” 라는 홍보를 추진 중 이다. 즉, 화재발생시 먼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후 신고하고, 충분한 여력이 있을 때 소화기 등으로 진화해야 인명대피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올해는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인해 모두들 힘들게 보내고 있으며, 그리고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해지고, 화기를 취급하는 빈도가 높아지는 계절도 다가오고 있어 화재예방이 중요한 시기이다.

“불나면 대피먼저” 라는 실천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보내길 바라며, 김천소방서에서는 철저한 화재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서일주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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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김천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전진우 안전 추석 인명피해 화재 예방 유독가스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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