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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고용 사정 당분간 ‘먹구름’


이관순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9일

고용보험 가입자 수 5월부터 소폭 반등
취업자 수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0% 감소
6월 실업급여 지급자 수 전월 대비 12.3% 증가


↑↑ 경북 구미산업단지 전경. /사진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경북정치신문 = 이관순 기자]  2020년 6월 기준 구미지역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소폭 반등한 반면 취업자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급여 지급자 수도 증가했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고용정보원 고용보험 DB를 토대로‘2020년 상반기 구미지역 고용동향 변화 추이’를 분석한 결과 고용보험에 가입한 구미지역 상시근로자(이하 근로자)는 2020년 1월 10만 3,731명에서 2월 10만 4,123명으로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 하지만 3월에는‘코로나19’ 여파로 0.7%, 4월에는 0.2% 각각 감소하다가 5월부터 소폭 반등해 6월에는 10만 3,636명을 기록했다.

전체 가입자의 53.6%를 차지하는 제조업은 1월 5만 6,413명에서 2월 5만6,475명으로 0.1% 증가했으나 3월부터 꾸준히 감소해 6월에는 5만5,598명에 그쳤으며, 이중 전자 부품은 2월부터 꾸준히 감소해 6월에는 1만5,396명을 기록했다.
또 구미지역 취업자 역시 올해 들어 감소추세에 있다. 1월에 4,885명을 기록했으나 꾸준히 감소해 6월에는 3,269명에 그쳤다. 올 상반기 누적 취업자 수는 2만3,111명으로 전년 같은기간 2만 5,980명 대비 11.0% 감소했다.

구미지역 고용 경기 둔화로 실업급여 지급자 수 역시 올 들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3월에 14.3% 증가했다. 이후에도 한 자릿수 증가세를 보여 6월에는 8,059명을 기록했으며, 제조업은 한 자릿수 증가세를 유지하다 6월에 12.3% 증가해 3,462명을 기록했다.

이와 맞물려 실업급여 지급액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6월에는 127억 9천3백만 원으로 전월대비 12.8% 증가했고, 이중 제조업은 57억 69백만 원으로 전월 대비 18.7% 증가했다.

김달호 부국장은 “경기침체와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 19 여파로 당분간 구미지역 고용 사정이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워 보인다”며 “ 다만 구미지역 전체 실업급여 지급자 수나 지급액은 3월에 가장 크게 증가한 반면 제조업은 코로나 19 이전 몇달 치 선주문 물량을 가지고 있었던 점을 감안해 6월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차이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0년 6월 기준 구미지역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소폭 반등한 반면 취업자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급여 지급자 수도 증가했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고용정보원 고용보험 DB를 토대로‘2020년 상반기 구미지역 고용동향 변화 추이’를 분석한 결과 고용보험에 가입한 구미지역 상시근로자(이하 근로자)는 2020년 1월 10만 3,731명에서 2월 10만 4,123명으로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 하지만 3월에는‘코로나19’ 여파로 0.7%, 4월에는 0.2% 각각 감소하다가 5월부터 소폭 반등해 6월에는 10만 3,636명을 기록했다.

전체 가입자의 53.6%를 차지하는 제조업은 1월 5만 6,413명에서 2월 5만6,475명으로 0.1% 증가했으나 3월부터 꾸준히 감소해 6월에는 5만5,598명에 그쳤으며, 이중 전자 부품은 2월부터 꾸준히 감소해 6월에는 1만5,396명을 기록했다.
또 구미지역 취업자 역시 올해 들어 감소추세에 있다. 1월에 4,885명을 기록했으나 꾸준히 감소해 6월에는 3,269명에 그쳤다. 올 상반기 누적 취업자 수는 2만3,111명으로 전년 같은기간 2만 5,980명 대비 11.0% 감소했다.

구미지역 고용 경기 둔화로 실업급여 지급자 수 역시 올 들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3월에 14.3% 증가했다. 이후에도 한 자릿수 증가세를 보여 6월에는 8,059명을 기록했으며, 제조업은 한 자릿수 증가세를 유지하다 6월에 12.3% 증가해 3,462명을 기록했다.

이와 맞물려 실업급여 지급액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6월에는 127억 9천3백만 원으로 전월대비 12.8% 증가했고, 이중 제조업은 57억 69백만 원으로 전월 대비 18.7% 증가했다.

김달호 부국장은 “경기침체와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 19 여파로 당분간 구미지역 고용 사정이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워 보인다”며 “ 다만 구미지역 전체 실업급여 지급자 수나 지급액은 3월에 가장 크게 증가한 반면 제조업은 코로나 19 이전 몇달 치 선주문 물량을 가지고 있었던 점을 감안해 6월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차이를 보인다”고 설명했다.기자]


이관순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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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구미상공회의소 고용정보원 상시근로자 실업급여 고용보험 취업자 제조업 경기침체 선주문 전자부품 김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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