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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미래 먹거리, 관광산업 준광역화에 답이 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5일

↑↑ 김천 직지문화공원
실질적인 미래의 먹거리 마련을 위해 구미와 김천, 칠곡등을 포괄하는 관광산업의 준광역화를 서둘러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구미시의회 내에서 제시되면서 관심을 모았다.
↑↑ 강승수 의원

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지난 달 29일 문화예술과와 관광진흥과에 대한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강승수 의원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관광산업의 준광역화가 필요하다면서 인근지역인 김천이나 칠곡을 포괄해 기숙형 관광인프라륵 구축할 경우 인근 시도는 물론 수도권 주민들의 유입도 가능하게 되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중,장기적 플랜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 강의원은 선주원남동 벚꽃축제의 경우도 명칭을 금오산 축제로 변경해 축제의미 자체를 광역화시키고 금오산과 해평도리사 등을 연계할 경우 더 많은 가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연말 관광진흥과를 신설하면서 관광산업에 무게를 둔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관관진흥 마스터 플랜을 위한 용역비를 확보했다. 강의원은 이와관련 금오산, 냉산, 천생산과 불교관련 유적 등을 권역별로 특성화하고 이이를 벹트화하자고 주장했다.

강의원의 준광역 대상지 중의 하나로 주목한 김천시는 1천600년 역사의 직지사를 중심으로 한 직지사 관광권역을 개발 중에 있다.
또 3대 문화권 사업에 선정된 황악산 하야로비 공원 14만3천 평방미터의 조성사업에 총사업비 930억원을 쏟아붙고 있다.

또 호국의 고향으로 알려진 칠곡은 ‘칠곡 호국 평화기념관’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의원은 “관광산업의 준광역화가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해당 지자체의 장이 모여 협약을 체결할 필요가 있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울산, 경남과 전북 등은 이미 관광산업의 광역화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 중에 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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