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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삶>그리움이 사랑이다


경북정치신문 기자 / press@mgbpolitics.com입력 : 2019년 07월 21일

외롭지 않은 가슴이 어디 있으랴
만나면 어쩔 줄 몰라 부둥켜 끌어안는
순간에도
외롭지 않는 것들이 어디 있으랴

네게로 다가서고 싶고
내게 다가오길 바라는 것이
사랑이다
그리움이 사랑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작아져주는 것이
사랑이다

강물 속으로 흘러들어
강이 되는 냇물처럼
사라지는 존재처럼

<김경홍/ 1995년 신춘문예, 자유문학 통해 시•소설 등단
경북정치신문 발행인>



경북정치신문 기자 / press@mgbpolitics.com입력 : 2019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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