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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시> 아픔이 사랑이다


경북정치신문 기자 / press@mgbpolitics.com입력 : 2019년 10월 14일



사랑을 마저 주기에도
짧은 것이 생이다
흘러 온 먼길 돌아보면
미움도 그리움이다.

살아남기 위해 살아있는 것들을
미워마라
아플지라도 아파마라
미움보다 사랑이 먼저다
살아가기 위해 살아가는 것들을
원망마라
원망할수록 그대는 외롭다

살아가는 것들과
살아 남으려는 것들을 위해
아파하라
아픔이 사랑이다






다가오는 것들과

돌아서는 것들에게

스스로 작아져 주어라

작아져 주는 것이 사랑이다

<발행인/ 시인 김경홍>



경북정치신문 기자 / press@mgbpolitics.com입력 : 2019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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