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10-18 오전 02:23: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스포츠

비록 마을은 사라졌지만, 수백 년의 마을 수호신 산동미륵불제 봉행


서일주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2일

↑↑ 구미문화원 (원장 라태훈)이 구미시가 주최하고, 산동면 도중리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11일 오전 10시 산동면 베틀 공원 도중리 동신상 사당에서 2020 산동미륵불제를 봉행했다. /사진 = 구미문화원 제공


[경북정치신문=서일주 기자]
구미문화원 (원장 라태훈)이 구미시가 주최하고, 산동면 도중리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11일 오전 10시 산동면 베틀 공원 도중리 동신상 사당에서 2020 산동미륵불제를 봉행했다.

도중리 미륵불(동신상)은 구미 국가산업단지 5공단 개발로 마을이 사라지면서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흩어져 사는 옛 마을 주민들이 다시 모여 미륵불제를 봉행했다는 점에서 화합과 정체성 확보에 기여했다는 의미가 부여됐다.

도중리 미륵불(동신상)은 조선 후기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남녀를 상징하는 2기의 석상으로 수백년 동안 도중리 마을의 수호신으로서 존재해 왔다.
2007년 4월 30일 경북 문화재 민속문화재 제136호로 지정됐다.


서일주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2일
- Copyrights ⓒ경북정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Tags : 구미문화원 산동면 도중리 구미시 베틀공원 산동미륵불제 봉행 석상 수호신 경북문화재 민속문화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경북정치신문 /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신시로 10길 91(송정동)
발행인: 김경홍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이관순 / Tel: 054-452-8988 / Fax: 054-452-8987
mail: gbp1111@naver.com / 청탁방지담당관: 이관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홍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인터넷-경북,아 아00495 | 신문-경북,다01510 / 등록일: 2018년 11월 16일
Copyright ⓒ 경북정치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후원계좌 | 농협 : 301-3208-4434-11 : 예금주 경북정치신문   마케팅 :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