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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구미가 어렵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후보의 공약이 꼭 지켜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선거 대책위 |
[경북정치신문=이관순기자] 더불어민주당 구미시 선대위는 국민의 심판을 받았으며, 이재명 후보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모두는 국민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지난 2월 15일부터 더불어민주당 구미시갑·을 선대위는 구미시 전역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선거운동을 펼쳐왔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구미시민이 보여준 열정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3월 4일과 5일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선거를 실시 하였고 9일 본 선거 투표를 치루었지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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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인사 하는 더불어민주당 선거 대책위 사진=더불어민주당 선거 대책위 |
그리고 11일 오후부터 김봉재 구미시갑선대위원장과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구미시민 여러분께 낙선 인사를 드렸으며. 민주당이 선거에 패배 했지만 국민의 선택은 늘 위대한 것이며. 이재명 후보의 낙선 인사말처럼 우리 역시 윤석열 당선인께 분열과 갈등을 넘어 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열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 하였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구미가 어렵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후보의 공약이 꼭 지켜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이관순기자 gbp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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