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론조사는 경북정치신문과 에브리뉴스의 공동의뢰로 지난 14일 1일간 경북 군위군 남녀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경북 군위군수 여론조사... 김진열 52.2% vs 김영만 42.8%
대구시장 지방선거는 최근 박 전 대통령이 대구 달성군으로 이사하고, 그의 법률대리인인 유영하 변호사가 대구시장에 출마를 선언함으로써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오는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경북 군위군 군수에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 중 김진열 군위 축협 조합장이 오차범위를 넘어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의 시민의식이 타지역보다 높고 진보적인 정치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인식했으며 5·18민주화운동이 역사적·사회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는 점” 아울러 자신이 광주시민인 것이 자랑스럽다는 응답도 많았다.
구미시장 후보 여론조사/ 국민의힘 이양호 19.0%, 김장호 15.2%, 김석호 10.7% 順, 민주당 장세용 21.8%, 김봉재 10.4% 국민의힘 이태식 8.3%, 김영택 7.3%, 원종욱 3.1%
국민의힘 김영만 군수 37.6%, 김진열 조합장 37%, 장욱 전 군위군수 15.8%
대선후보 지지도 윤석열 67.9%, 이재명 18.2%, 안철수 6.6% 심상정 2.1% 김동연 0.3 순 국민의힘 안동시장 적합도권기창 27.5%, 권영길 24.6%, 권용혁 10.8%, 김대일 5.9%, 안윤 6.7%
대선 후보 지지도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54.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24.0%,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8.8%, 정의당 심상정 후보 2.3%, 새로운 물결 김동연 후보 0.8% ,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 지지도 1강 3중 1약 구도로 재편
경북 의성군의 정당지지율은 국민의힘 67.0% 〉 더불어민주당 13.8% 〉 정의당 3.4% 〉 국민의당 3.3% 〉 열린민주당 1.4%(열린민주당의 경우 더불어민주당과 합당 이전에 조사 실시)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타정당 1.5%, 지지정당 없음 4.8%, 잘 모름
경북정치신문 창간 3주년 기념 여론조사 결과/ 대선후보 지지도, 구미시장 후보 지지도, 도정운영 평가,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구미시장 지지도 ⇥ 이양호 전 농촌진흥청장 16.9%, 윤창욱 경북도의회 의원 9.6%,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 6.3%, 이태식 전 경북도의회 의원 5.4%, 김장호 경상북도 기획조정실 기획실장 5.1%, 김영택 경상북도 정무실장 3.9% ‣이철우 경북도지
제8회 경상북도 구미시장 여론조사 ․정당 지지도 ․경상북도지사 도정 운영 평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제2차 여론조사 결과 찬성이 45.9%, 반대가 37.7%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회의원 선거 관심도 및 투표 참여 의향 등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유권자 10명 중 8명(81.2%)은 이번 선거에 관심을 두고 있고, 10명 중 7명(72.7%)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통합당 2020년 4.15 재•보궐 선거 경북공관위가 18일 여론조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공관위는 3월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100%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했다.
경북정치신문이 2020년 2월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여론조사기관인 주식회사 에브리미디어에 의뢰한 여론조사(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정당지지도에서 자유한국당은 54,6%, 더불어민주당 25.9%, 새로운보수당 3.2%, 바른미래당 2.0%, 정의당 1.5%, 우리공화당 0.8%, 대안신당 0.7% 순이었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은 여론조사 후 미래통합당과 신설 통합).
보수통합 없는 4월 총선은 경북 구미 지역도 자유한국당에 결코 안전지대가 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실시한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한국당이 여전히 민주당을 앞서고 있기는 하지만 양당 간 격차가 이전 조사와 비교해 보합세 혹은 격차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창당한 새보수당과 우리공화당이 확장성을 더해가면서 한국당의 영역을 파고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자유한국당 58.8%, 더불어민주당 21.8%, 정의당 3.2%, 바른미래당 2.4%, 우리공화당 0.8%, 민주평화당 0.2%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정당 0.2%,지지 정당 없음 11.1%, 잘 모름 1.4%였다.
경북 구미시 (갑) 선거구 정당 지지도에서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섰으나, 20대, 30대, 40대 등 젊은 년령층은 자유한국당보다 민주당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내년 4월에 실시하는 총선에서 투표율이 높을 경우 자유한국당이 2018년 지방선거에서 보수의 텃밭을 민주당에 내 준 악몽을 답습하게 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