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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정치신문

[6·3 지방선거] 경산시장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조사....
여론조사

[6·3 지방선거] 경산시장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조사..."조현일 40.8%로 가장 높아"

이관순 기자 입력 2026/02/04 15:34 수정 2026.02.04 15:36
가상대결서도 조현일 45-50% 기록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58.0%, 민주당 23.1%

 

[경북지역신문연합회/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경산시장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 지지도에서 조현일 후보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 지지도는 조현일 40.8%, 유윤선 12.7%, 이철식 7.5%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 후보는 10.6%,지지 후보 없음은 22.5%,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9%였다.


연령, 지역별 조사에서도 조현일 후보 지지율 가장 높아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 지지도 연령별 조사 결과, 전 연령층에서 조현일 후보가 유윤선, 이철식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1선거구부터 4선거구까지 모든 선거구에서 조현일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유윤선, 이철식 후보는 모든 선거구에서 ‘지지 후보 없음’ 응답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가상대결① 조현일 vs 유윤선
가상 양자 대결 조사에서 ‘조현일 vs 유윤선’ 구도의 경우, 조현일 후보 45.0%, 유윤선 후보 17.2%로 나타났다. 기타 후보는 12.5%, 지지 후보 없음 18.8%,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6.5%였다.


연령별 조사에서는 모든 연령층에서 조현일 후보가 유윤선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역별 조사에서도 전 선거구에서 같은 흐름이 확인됐다.


가상대결② 조현일 vs 이철식
‘조현일 vs 이철식’ 가상대결에서는 조현일 후보 50.0%, 이철식 후보 12.6%로 집계됐다. 기타 후보 12.7%, 지지 후보 없음 18.6%,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6.1%였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조현일 후보가 이철식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지역별 조사에서도 전 선거구에서 동일한 결과가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교차분석 결과
응답지 700명 중 국민의힘 지지층 415명을 대상으로 한 교차분석 결과,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 지지도는 조현일 51.0%, 유윤선 17.6%, 이철식 8.6%로 나타났다.

가상대결 교차분석에서도 조현일 후보의 지지율은 전체 응답자 대상 조사보다 높게 집계됐다.



정당지지도…국민의힘 58.0%, 민주당 23.1%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는 국민의힘 58.0%, 더불어민주당 23.1%, 개혁신당 3.2%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은 1.0%, 진보당은 0.6%, 기타 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10.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7%였다.



연령별로는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국민의힘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40대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 차이를 보였다.


지역별 조사에서는 모든 선거구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1선거구에서 가장 작고, 2선거구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국민의힘 경산시장 경선 구도가 사실상 조현일 후보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후보 적합도, 가상대결, 당 지지층 결집도까지 모든 지표에서 조현일 후보가 경쟁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나가고 있는 형태를 띠고 있다.

다만 본선 구도에서는 민주당 지지율 23.1%라는 수치가 단순한 배경 변수로만 치부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22대 총선을 거치며 정치적 관심도가 높아진 경산에서, 국민의힘 공천 결과와 선거 과정에 따라 중도, 무당층, 40대 표심의 향배가 막판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경산은 국민의힘 경선 자체가 곧 본선이라는 인식이 강한 지역이지만, 이번 조사 결과는 그 경선 과정과 이후 선거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음을 보여준다”며 “대구, 경북 기초단체장 선거 가운데 가장 주목 받는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여론조사는 뉴스1 코리아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의뢰로 2026년 1월 30~2월 1일(3일간) 여론조사전문기관 (주)에브리리서치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경산시 만 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RDD를 활용한 유선 20%,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8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자료=에브리리서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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