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강동로타리클럽는 지난 10일 김대호 회장과 회원들이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 400kg 사랑의 쌀 기부 나눔의 행사를 갖졌다.
경상북도와 대구시, 행안부·지방시대위가 6일 공동 개최한 대구·경북 통합을 계속 논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가 3일 당선 후 TK 첫 방문지를 구미로 잡고 민생행보에 들어갔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출산가구에 대해 9월 1일부터 공무원임대주택 거주기간을 최대 30년까지 획기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구미경찰서는 제81대 서장으로 김동욱 경무관이 지난 22일 취임했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13일 국민 건강과 직접적으로 연관될 수 있는 병원 광고에 사용되는 부적절한 표현을 조사해 발표했다.
김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수확기를 앞두고 있는 자두 ‘추희’ 품종이 지속적 폭염과 게릴라성 호우로 인한 갈변 스펀지현상이 발생할 것을 대비하여 특별히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이 오는 12일 신청사 입주 업무를 앞두고 막바지 점검을 실시했다.
구미시는 6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5개 읍면동 인구청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구미시 청년월세 지원사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민선 8기 구미시가 민선 7기에 비해 예산 규모는 확대되고 지방채 발행 규모는 대폭 축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러면서 시 재정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지방채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도 했다.
새마을재단은 지난 26일 국제 협력 사업으로 일환으로 진행 중인 개도국 지원 사업을 캄보디아에서 실시하고 소방차량 양여행사와 쌀 도정기 전달식을 함께 가졌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장마 이후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작목별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선다.
구미경찰서(서장 경무관 박종섭)가 원평동 새마을 중앙시장에서 경찰, 협력단체, 경북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 등 20여명이 함께하는“찾아가는 공동체치안 활동”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전자공학부 김동성 교수와 고분자공학과 권오형 교수가 ‘제34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수상자로 선정됐다.
구미소방서(서장 임준형)는 15일 오전 8시경 소방공무원이 신평시장 사거리에서 차량에 연기가 발생한 것을 보고 화재를 진압했다.
예천군은 지난해 7월 새벽 유례없는 집중적 폭우로 사망 15명 실종 2명 등 인명피해와 많은 재산피해를 입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화학생명과학과 장의순 교수 연구팀이 암세포에 금 나노막대(Gold nanorod, 이하 GNR)를 처리하여, 전기장을 가했을 때 GNR의 피뢰침 역할을 통해 암세포들의 성장 속도가 억제되고 암 사멸 속도를 촉진할 수 있는 논문을 발표했다.
구미시가 지난 10일 오후 2시까지 내린 비가 평균 202.5mm를 기록했다.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06시 기준 경북 북부 지역 여섯 군데 호우경보(상주, 예천, 안동, 의성, 영양, 영덕)를 발령하고, 호우주의보 세 군데 (문경, 청송, 울진, 북동 산지)를 주의보를 발령했다
4일 상임위원장 선거를 끝으로 원 구성을 끝낸 9대 후반기 구미시의회가 5일 정식 출범한다. 얽히고설킨 실타래를 풀어야 하는 의장단과 의원들의 어깨가 무겁다. 무거워해야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