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와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됐다.
구미시는 15일 미 육해공군 영관급 장교와 국방 관련 민간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된 미국 워싱턴D.C. 아이젠하워 스쿨 연수단이 ‘K-국방 신산업 수도’ 세계 일류 첨단 방산 도시, 구미를 방문했다.
김천시는 구제역,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4일까지‘구제역, 럼프스킨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주관하는 ‘2024년 제1차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가 대학 청운대에서 열었다.
구미경찰서는 지난 3월 초 발생한 낙동강 변 갈대밭 방화 사건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시민에게 지난 26일 감사장 및 신고보상금을 지급했다.
구미경찰서는 주차된 차량만 터는 전문털이범 2명을 검거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업공학과 학생들이 ‘제7회 샤플 디자인 공모전(7th SHAPL Design Contest)’에서 Winner로 선정됐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와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15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강명구 예비후보의 당무평가 공개 요구에 묵묵부담으로 일관해 온 김영식 예비후보가 적극 대응에 나서면서 국민의힘 구미을 여론조사 경선전이 과열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의힘 김영식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9일 미허가로 폐쇄 위기에 놓였던 구미시 파크골프장 3개소(선산·도개·해평)의 양성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천관리 위원회는 28일 오후 국민의힘 구미갑 공천 후보자 구자근 국회의원 결정 됐다“고 발표했다.
구미시는 지난해 2월 미허가 파크골프장에 대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원상복구 명령 이후 6월부터 원상복구를 실시하고 일부 코스만 임시 개장하여 운영하고 있었다.
책임경영과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답안을 내놓으라는 경북도의회 인사청문위원들의 요구로 시작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인사청문회장. 갈수록 분위기가 경색된 가운데 “사장으로 임명되어도 성과 없는 사업을 벌이기보다는 가만히 있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등 비판 수위가 높아지자
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 김천시) 지난 15일 4·10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3선의 힘으로 김천을 상전벽해 시키겠다는 옹골찬 각오의 일환이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갑)이 구미지역 특정 매체가 계속된 허위기사로 인한 명예훼손과 함께 국민의힘 경선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22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구미경찰서가 제80대 서장으로 박종섭 경무관이 6일 취임했다, 신임 서장은 서울 혜화 경찰서장을 지냈다.
구미시는 저출생 극복 TF팀을 출범해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시민들이 몸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구미시(을) 지역 시·도의원 10명이 5일 구미시청 현관에서 김영식 국회의원 지지 선언을 발표했다.
송언석 국회의원(경북 김천, 재선)이 5일, 김천시민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김천의료원 건강검진센터 착공식에 참석했다.
구미시는 2일부터 설 명절을 맞이해 선산출장소 제2주차장을 임시 개방했다. 이번 임시 개방은 설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