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8일 호텔 금오산에서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정기총회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과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낙호, 공동위원장 정휘연)는 지난 18일,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저소득층 245세대를 대상으로 ‘여름나기 물품 키트’를 전달했다.
구미시가 전자, 반도체, 국방, 휴대폰 산업에 이어 농식품 분야에도 해외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난 9일 증산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천시가 ‘2025 경북농식품대전’ 개막식에서 ‘2025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미시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펫테크 등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28일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이하운),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와 관학 협력 우수사례 확산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산업단지에 문화적 요소를 접목한 ‘문화선도산단’ 사업을 본격화하며, 청년이 머무는 활력 있는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었다.
구미시가 관광산업 발굴과 지역 중소상공인 활성화 목적으로 실시한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10만 여명의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김천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돌봄 여건 개선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9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비롯해 이병화 환경부 차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등 각 부처 주요 간부들과 잇따라 면담을 가졌다.
지난 선거기간 "김천 발전을 위해 세일즈맨이 되겠다"고 약속한 배낙호 시장이 다시 중앙부처 문을 두드렸다.
구미시가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연장진료’와 ‘공공심야약국’ 사업을 통해 여성과 아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시 영상미디어센터가 지역민 창작과 학습을 돕는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영상편집에서 상영까지 한 곳에서 할 수 있으며 누구나 컨텐츠 제작이 가능해 유튜버가 될 수 있는 꿈을 키워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행복도시 김천에서 함께 뛰는 경북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경북의 화합과 열정을 담은 제63회 경북도민체전이 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김천에서 열린다.
구미시가 저출생 문제 해소와 연애·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추진한 미혼남녀 매칭 프로그램 ‘두근두근~ing’ 1기 행사가 19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미시는 ‘청렴 구미만들기 민관협의회를 열고 실효성 있는 청렴 교육과 협의회 정례화를 통해 제도개선, 캠페인 등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0.5점을 기록하며, 2020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취임 10일을 맞이하는 배낙호 김천시장이 시민들의 교통복지 개선을 위해 발 빠르고 추진력 있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김천시는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 상황 점검과 개·폐회식 공개행사 용역 중간 보고회를 지난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