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7일, 김천시와 대구MBC 간 대구 경북지역 디지털 전환 거점 공간‘소담스퀘어 대구’에서 김천에서 생산하는 농식품을 소상공인 온라인 상거래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가 국가산업단지에 산업과 문화를 접목하여 문화융합을 이루어 청년이 찾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가졌다.
구미시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에 따른 산업생태계 변화에 발맞춰 지역 최초의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구미시는 지난 17일‘구미시 비상경제대책TF 제6차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시가 임산분 전용콜택시 ‘K맘택시’이용 기간을 “출산 예정일 이후 1개월에서 1년으로 대폭 연장 했다".
김천시 통합관제센터는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고 있다.
구미시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구미 재도약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업무 성과를 창출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최우수 1, 우수 1, 장려 1)을 선발했다
김천시는 6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8일부터 이달 말까지 김천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를 실시한다..
구미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설사업 총 402건, 사업비 1,613억 원 등 건설사업 95% 이상 상반기 조기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건설분야 조기발주 발대식’을 가졌다.
구미시는 2025년을 맞아 택시 이용자와 사업자, 종사자 등 택시 관련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와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우리 구미시는 “혁신 기반을 토대로 성과 있는 미래 실현”을 위하여 한 층 더 매진할 것이다. 우선, 민생경제 안정과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
구미시는 30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긴급 대책 간부회의를 열고 31일부터 1월 1일 동락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구미시 새희망 카운트다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지난 24일 오후 4시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제29회 김천시문화상’시상식을 가졌다.
구미시는 초저출생 시대의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내년 4월부터 신규로 시행한다.
구미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75개 기초단체 시 단위 중 종합 청렴도에서 최고 등급 2등급을 받았다.
김천시는 지난 18일 도청 산림실에서 2024년 경상북도 산림분야 기관평가, 산림자원분야 최우수상, 산림레저관광분야 우수상을 수상해 지난해 산림레저관광분야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 17일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구미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