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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달빛어린이병원' 9월 1일 운영 개시… "강명구 의원 공약 성과로 결실"

이관순 기자 입력 2025/08/29 09:34 수정 2025.08.29 09:36
소아·청소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
도내 최초 시비 투입,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구미’ 공약 실천

강명구 국회의원 총선에서 제시한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구미’ 약속이 추진되면서 오는 9월 1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된다.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구미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한다. 이번 운영은 강명구 국회의원이 제22대 총선에서 내세운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구미’ 공약의 일환으로 추진돼 실질적 성과를 보인 것이다.

강 의원이 제시한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구미’는 지역 소아, 청소년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공공의료 확충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청소년 경증 환자가 응급실 대신 외래 진료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다.

구미에서는 옥계(산동), 형곡, 봉곡 지역이 3개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참여해 연합 형태로 운영된다. 진료 시간은 평일 야간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평소 진료 공백 시간대에도 부모들이 아이를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 됐다.

구미시는 이번 운영을 위해 도내 최초 시비를 투입했다. 국비와 의료기관 자체 운영비에 의존하던 기존 체계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본격화한 것이다.

이번 사업으로 구미시는 ▲야간, 휴일 소아 진료 공백 해소 ▲응급실 과밀화 완화 ▲아이 키우리 좋은 도시 기반 마련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그동안 부모들이 새벽에 아픈 아이를 안고 대구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컸다”며 “달빛 어린이 병원 운영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덜고 지역 내 의료 서비스 질은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달빛 어린이병원 운영을 계기로 구미시는 향후 공공병원 확충, 원거리 읍,면 지역 소아 진료 접근성 개선, 복합의료단지, 조성 등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후속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강명구 국회의원은 “이제 구미는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줄 든든한 의료 안전망을 갖추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공공병원 확충과 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구미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관순 기가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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