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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채 먹사니즘 경북대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 후보 |
정 대표는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출마의 변을 밝히며 ”폐쇄적 운영과 소극적 활동에서 벗어나 당원과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현장 속 소통과 사회 각계와의 연대를 통해 내년 지방선거와 대선 승리 기반을 단단히 마련하겠다“며 도당 혁신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특히 경북도당 운영의 3대 목표로 △당원, 시민과 직접 소통하여 당원 배가에 최우선을 두는 ‘현장중심’ 운영 △‘역량강화’ 중심의 민주주의 이해 확대를 통해 민주시민 활동 지원 △노동, 환경, 경제, 시민사회 등 각 단체와 협력하는 ‘연대 강화’를 제시했다.
또한 정 후보는 도당 운영 혁신을 위한 다각적인 실행 방안으로 형식적 회의를 탈피하고 당원참여 확대를 위한 운영위원회 활성화, 지역위원회, 상설위원회, 특별위원회, 당원배가특위 기능을 강화하는 산하조직 제계를 정비하고, 이슈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전담부서와 특별위원회를 신설하여 중앙당, 도당, 지역위원회 간 상시 소통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구체적 활동 계획도 발표하며 민주시민 교육, 당원 배가 활동, 시민사회 연대, 소통 강화, 인재 육성, 지방선거 대비 TF를 운영하고 청년 정치학교 개설, 지방의원 활동 평가제 및 공정한 검증 시스템을 마련하는 실행안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특히 그는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러닝메이트제와 당원 직접 선출제 도입을 언급하며, 도당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약속했다.
정용채 후보는 “민주당 경북도당이 더 이상 닫힌 조직이 아닌, 당원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현장형 도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경북에서 민주당의 희망을 일궈내는 도당 위원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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