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심판 폭풍우가 전국을 강타한 위력도 박정희 대통령이 축조한 ‘보수의 벽’을 허물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제22대 총선 경북 구미시을 선거구에서는 대통령 국정기획 비서관을 지낸 국민의힘 강명구 후보가 당선됐다.강 후보는 경선이 당선이라는 경북 지역 경선에서 예선과 본선을 통과하며 국민의힘 후보로 결정됐다.
큰 이변은 없었다, 22대 총선에서 구미시는 갑, 을 모두 국민의힘 후보다 당선됐다.
4·10총선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그동안 20여 일 선거운동과 유세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우리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최고 적임자는 본인이라고 호소하며 마지막 힘까지 짜내며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강명구 후보가 약속한 ‘열정 2+2 뚜벅이 유세’를 이어고 있다. 지난 7일 선산 집중유세 후 에코랜드에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에코랜드의 다채로운 전시·학습 공간을 체험하고 있는 가족 단위 시민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 구미시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철호 후보가 지난 7일 TV방송을 통하여 구미시민들에게 공약과 구미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밝혔다.
22대 국회의원선거 마지막 주말을 맞이하여 여야 국회의원 후보들이 지역 곳곳을 돌며 집중 유세를 이어 갔다.
구자근 후보(국민의힘, 구미시갑)는 22대 총선 공약으로 “2박3일 구미 스테이 시대를 통해 교통과 관광, 문화 인프라 조성을 통해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구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4·10 총선 8일을 남겨놓고 2일 선산 봉황시장에서 국민의힘 구미시을 강명구 후보가 집중 유세를 통해 막판 세몰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연합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2일 ‘합동 ‘1석 3조’ 비전정책 공동선언식’을 가졌다.
4·10 총선을 8일 앞두고 선거운동에 전념하고 있는 국민의힘 구미시(갑) 구자근 국회의원 후보가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우봉스님이 선거 사무실을 방문하여 격려와 덕담을 나누고 격려를 했다.
구자근 후보(국민의힘, 구미시갑)가 공식 선거운동 첫주말을 맞아 금오산 도립공원에서 유세를 이어 나가며 표심 다지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4·10 총선의 본격적인 선거를 하루 앞둔 27일 국민의힘 구미시을 강명구 국회의원 후보가 선산에 위치한 충혼탑과 상모동 박정희 생가를 찾아 참배와 분양을 시작으로 1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구미시갑 김철호 후보가 26일 4·10 총선에 출마하며 김철호가 약속하는 “7대 긴급 민생 공약과 구미를 디자인하는 공약” 기자회견을 26일 선거사무소에서 가졌다
국민의힘 구미시(을) 강명구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구자근 후보(국민의힘, 현 구미시갑 국회의원)는 지난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완전히 새로운 구미 산단을 만들어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중단없는 발전으로 구미 재도약의 르네상스를 만들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구미시을 후보가 지난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총선 출정에 나섰다.
국민의힘 구미시(을) 강명구 국회의원 후보가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채비를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을 김현권 전 국회의원이 21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로 구미시선거관위원회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구자근 예비후보(국민의힘, 현 구미시갑 국회의원)는 구미시청에서 김장호 구미시장과 면담을 통해 “제22대 총선 공약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