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은 도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워크숍에 참석하여 대구, 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공동으로 협의중인 내용을 설명하고 대구·경북 통합 후 동서남북 권역별 균형발전 구상안도 함께 보고했다.
제12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박성만 의장은 소통과 상생, 변화가 260만 도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한 의회운영의 중심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2일과 6일 안동과 예천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경북에서 세번째로 발생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올해 들어 전국 양돈농가 확진으로는 다섯 번째 발생이다.
경상북도는 5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국회지역균형발전포럼 경북(안동‧예천)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일 제3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2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48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11일 제34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에서 허 복 의원(구미3, 국민의힘 건설 소방위원회)이 이철우 도지사에게 대구·경북 행정통합 명칭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경상북도가 생성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북도는 2025년 3월 국립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 간 국․공립대 통합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국립경국대학교’라는 교명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경상북도와 국민의힘은 22대 국회개원 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경상북도 포항 앞바다 석유 가스 풍풍 솟아나길 이라며 이철우 도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실이 현실이 되기를 바라는 글을 올렸다.
통계청은 28일 2022년 인구총조사(등록센서스)를 기초로 향후 30년(2022~2052년)간의 ‘시도별 장래인구추계’결과를 발표했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상북도는 내달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구·경북 통합 논의를 위한 4자회담이 열린다" 밝혔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지난 7일 경주시에서 전라남도의회와 “2024년 전남‧경북도의회 상생발전 화합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8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국가 푸드테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의회 황두영 의원이 지난 3일 대표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흡연 예방 환경조성 및 금연 지원 조례안”이 제346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경상북도는 2일 대구경북공항 건설과 연계한 지역 항공산업 육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2024년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료대란으로 의료계 파업이 장기화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는 2일 지역의료 격차 해소, 지역 거점 의대 신설이 정답이다“라는 주제로 포럼을 갖는다”고 밝혔다.
5월이 시작되는 경북의 곳곳에서 다채로운 축제들이 줄줄이 지역의 특색를 앞세워 행사가 열린다.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