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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땀 냄새 잡는 기능성 섬유 나왔다"...도레이첨단소재, '데오쉴드' 출시

이세연 기자 입력 2026/06/03 16:04 수정 2026.06.03 16:04
여름철 땀 냄새 걱정 줄인다, 세탁 후에도 소취 기능 유지
냉감 원사와 결합하면 시원함, 쾌적함 동시에 구현

도레이첨단소재가 여름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일상 속 체취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소취 기능성 원사 ‘데오쉴드(DEO Shield™)’를 출시했다.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무더운 여름철에는 땀으로 인한 체취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특히 운동복이나 침구류, 일상복은 땀 냄새가 쉽게 배어 세탁 후에도 찝찝함이 남는 경우가 적지 않다.

도레이첨단소재가 이렇나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능성 원사 ‘데오쉴드(DEO Shield™)’mf 새롭게 선보였다.

데오쉴드는 원사 자체에 냄새를 줄여주는 기능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땀 냄새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옷이나 침구에서 발생하는 불쾌한 냄새를 줄여준다.

특히 일시적인 기능이 아니라 여러 차례 세탁을 반복한 뒤에도 소취 기능이 유지되는 내구성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소비자로서는 오랫동안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셈이다.

이번 신제품은 운동복과 기능성 의류는 물론 침구류, 냉감 패드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적용될 수 있어 활용 범위도 넓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해 선보인 원사 ‘스노렌(SNOLENE)’과 데오쉴드를 함께 사용할 때 더 시원한 촉감과 냄새 억제 기능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운 여름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쾌적한 생활환경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냉감 소재 중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소취 기능성 소재까지 제품군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활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고기능 소재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최근 기능성 의류와 침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냉감, 항균, 소취 기능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소재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데오쉴드가 관련 시장 확대에 새로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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