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2025 구미 썸머 페스티벌’이 오는 7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구미코에서 이틀간 열린다.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특별 사진전이 구미에서 열렸다.
구미청년회의소(JCI)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을 찾아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청년회원 50여 명은 황폐해진 산과 들판을 복구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구미경찰서가 청소년 사이버 도박 및 스마트폰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디톡스 캠프(D.D.C)’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전해졌다.
뇌물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항소심에서 전면 무죄를 선고받았다.
구미시가 주최한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시민과 관광객 20만 4천여 명의 발길을 이끌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4일, 김천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제4회 김천국제음악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우리는 박수부대가 아니다. 선출직이다"라는 강한 발언은 단지 자존심 문제가 아닌, 의회의 존재 자체가 무시되는 현실을 드러낸 것이라 강조했다.
우리 동 복지 사각지대는 없앤다. 선주원남동이 ‘우리편의점’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곳곳에 생활밀착형 복지 거점을 마련한다,
김용현 의원은 영유아와 아동이 구조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연령별 아동 맞춤형 재난대응체계 구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경상북도의회 김용현 의원(제1선거구, 국민의힘)이 낙동강 수변 레저파크 조성사업을 경상북도의 핵심 관광개발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미시의회가 지난 4일 열린 제288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에서 “구미시 학생 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됐다
구미시의회가 출산·양육 친화적 도시 조성을 위한 또 하나의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이 경북 173호, 구미시 13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경상북도체육회는 오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구미시의회가 지난 15일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위기 임신 및 보호 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창)가 지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독일 하이델베르크에 위치한 Carl-Bosch Schule (칼보쉬 학교)를 방문해 국제 교류 협약(MOU)을 체결하고, 양교 간 교육 및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경상북도체육회(회장 김점두)는 22개 시·군,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1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최근 체육계 인권침해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인권침해 유형을 명확히 하고, 중대한 사안에 대해 지도자의 자격을 정지·취소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