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는 구미칠곡축협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 사업 참여자 80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가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구미시지회는 지난 3월 18일 구미칠곡축협에서 ‘2026 장애인복지일자리 사업 기본 교육’을 열고, 사업 참여자 8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법정의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운영 지침에 따라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은 총 3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됐다. 1교시에서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교육을 통해 근무 수칙과 참여자의 역할을 안내했다.
이어 2교시에서는 다양한 장애 유형에 대한 이해 교육과 함께 성희롱 예방 교육, 산업안전 보건교육이 실시됐다.
3교시에서는 장애인 고용축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이용자 권리보장 및 인권교육 등이 이어지면 참여자들이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일정 소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어 참여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는 환경정비를 활동을 비롯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및 홍보, 디앤디케어 분야 등에 참여자들을 배치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는 “근무할 때 꼭 지켜야 할 사항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성실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지회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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