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 지자체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도시별 경쟁력 확보에 매진하고 있으며, 그 핵심 전략은 관광 및 인구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며 김낙관 의원이 14일 28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차분하게 말했다.
봉사는 단순한 노동력이 아닙니다. 14일 구미시의회 제28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추은희 의원의 자유발언에서 공정한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봉사 행정의 체계적 개선과 봉사자에 대한 존중 문화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구미시의회 김낙관 의원(국민의힘 / 선주원남동)이 대표발의한 “구미시 디자인산업 진흥 조례안”이 285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구미시의회 김정도 의원(국민의힘 / 지산·신평1, 2·비산·공단·광평동)이 대표 발의한 “구미시 공공기관 출연금 등의 정산에 관한 조례안”이 제285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14일 제285회 임시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체육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구미시 체육인 인권 보호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구미시의회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8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김천시는 6일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금 부족으로 경영난을 격고 있는 상공인들 대상으로 최대 3천만 원 2년간 3%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한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21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 첫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쳤다.
본회의에 앞서 이지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 노동자 보호와 복지제도 개선’에 대해 집행기관에 본인의 오래된 고민을 공유하자며 자유발언을 했다.
구미시의회는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구미시 장천면 묵어1리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동의안이 지난 11월 15일 산업건설위원회를 통과했다.
박교상 구미시의장은 을사년을 맞이하며 의회는 다양한 지역 사회의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첫 새해인사 했다.
구미시의회가 제28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4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의회는 올해 99일간의 개회를 통해 임시회 7번 조례안 등 총 262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구미시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구미시가 제출한 2025년 예산안을 처리했다.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지난 3일 제282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구미산업문화투어’를 직접 체험하여 관광 프로그램 및 관광컨텐츠를 점검하고 투어 현황을 확인했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장미경)에서는 지난 3일 제282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경상북도 영덕군에 위치한 뚜벅이마을을 방문해 청년 정착과 지역 활성화에 성공한 사례를 살펴봤다.
지난 29일 도시건설국 도로철도과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예비 심사에서 강동지역 도로 정비와 관련 ‘도비 매칭(도비 분담)이 안 되면 시비로는 일이 안 되냐’고 따졌다.
구미시의회 김영태 시의원(도량)이 지난 26일 제282회 정례회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지역 관광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높이고 침체한 야간관광산업 발굴을 위한 구미시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25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12월 17일까지 2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구미시가 도시공사에 250억 원을 출자하기 위해 제출한 ‘구미도시공사 자본금 출자(증자)안’을 의회가 승인했다.
구미시민운동장 일원 체육시설 관리 운영 사무의 위탁 동의안이 지난 17일 제281회 임시회 문화환경위원회를 통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