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가 지난 4일 열린 제288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에서 “구미시 학생 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됐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최근 열린 회의에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구미시의회가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인권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구미시의회가 출산·양육 친화적 도시 조성을 위한 또 하나의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구미시의회가 지역 곳곳에 있는 근현대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구미시의회는 15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농번기 인력난에 시달리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구미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15일 금고 지정 심의 과정 공정성과 의회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금고 운영에 대한 제도적 정비를 본격화하기 위한 ‘구미시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15일 기획행정위원회 이지연 의원이 주민의 예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구미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구미시의회가 지난 15일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위기 임신 및 보호 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구미시가 경북도 내에서 청소년 범죄, 학교폭력, 풍속 및 도박 등 청소년 관련 문제 발생률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국 지자체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도시별 경쟁력 확보에 매진하고 있으며, 그 핵심 전략은 관광 및 인구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며 김낙관 의원이 14일 28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차분하게 말했다.
봉사는 단순한 노동력이 아닙니다. 14일 구미시의회 제28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추은희 의원의 자유발언에서 공정한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봉사 행정의 체계적 개선과 봉사자에 대한 존중 문화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구미시의회 김낙관 의원(국민의힘 / 선주원남동)이 대표발의한 “구미시 디자인산업 진흥 조례안”이 285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구미시의회 김정도 의원(국민의힘 / 지산·신평1, 2·비산·공단·광평동)이 대표 발의한 “구미시 공공기관 출연금 등의 정산에 관한 조례안”이 제285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14일 제285회 임시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체육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구미시 체육인 인권 보호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구미시의회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8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김천시는 6일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금 부족으로 경영난을 격고 있는 상공인들 대상으로 최대 3천만 원 2년간 3%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한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21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 첫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쳤다.
본회의에 앞서 이지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 노동자 보호와 복지제도 개선’에 대해 집행기관에 본인의 오래된 고민을 공유하자며 자유발언을 했다.
구미시의회는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구미시 장천면 묵어1리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동의안이 지난 11월 15일 산업건설위원회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