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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구미시의원 후보 "형곡, 송정, 원평 발전을 위해 현장 정치 강조"

이세연 기자 입력 2026/05/22 10:15 수정 2026.05.22 10:18
여야 넘는 소통 정치로 지역 민원 해결 앞장
"구미 경제 살리고 주민 삶 바꾸는 실천 형 시의원 되겠다"

형곡 1.2동, 송정동, 원평동을 지역구로 둔 김재우 구미시의원 후보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형곡 1.2동, 송정동, 원평동을 지역구로 둔 김재우 구미시의원 후보가 “정당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의 삶과 지역 발전”이라며 생활밀착형 정치와 현장 중심 의정활동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김 후보는 지역 재개발과 도시환경 개선, 교통, 복지 확대 등 주민 체감형 사업들을 내세우며 “구미 경제를 다시 살릴 실천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치가 주민 불편을 해결하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김재우 시의원 후보가 형곡, 송정, 원평동 지역 발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약과 실천 중심 정치 행보로 주민들과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김 후보는 지역 정치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주민”을 강조한다. 정당 논리보다 실제 주민 삶을 바꾸는 일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그는 평소에도 여야를 떠나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민원 처리에 집중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주민들 사이에서는 “현장에서 바로 움직이는 시의원”,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정치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현재 김 후보는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사회복지법인 누리복지재단 이사장 등 다양한 사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시민사회 활동과 지역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와 행정을 주민 생활 가까이 연결하는 데 힘써왔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주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 정책들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더불어민주당 구미시 (갑, 을)지역위원회와 도로공사 구미지사와 함께 구미 IC 진입로 주변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는 김재후 후보

■ 형곡 1동, 형곡 2동 재개발, (주차난 해결, 생활환경 개선 집중)
형곡 권역에서는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김 후보는 우선 형곡 4주공 재개발 사업의 조기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래된 아파트 단지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또 형곡동 주거지역 용도 변경을 통해 기존 15층 제한 지역을 최대 49층까지 개발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지역 가치 상승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주민 불편이 컸던 주차 문제 해결에도 힘을 싣는다.
형곡 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과 우리 마트 주변 공영주차장 확보를 추진해 주차난 해소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미 시립 중앙도서관 조기 리모델링 ▲형곡고 운동장 잔디 교체 ▲황용사 진달래아파트 주변 등산로 정비 ▲형곡2동 19통 경로당 건립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나설 예정이다.

■ 원평동 (도시재생, 구도심 활성화에 방점)
원평동은 공약은 구도심 활성화와 도시재생 사업에 집중됐다.

김 후보는 원평동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원평 2, 3, 4지구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사업독려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화로 일대 골목형 상가 활성화 사업을 조기에 정착시켜 침체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또 원평동 전선 지중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도시 개선과 보행환경 정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도립도서관 조기 완공도 주요 공약 중 하나다, 문화, 교육 인프라 확대를 통해 원평동을 구미 중앙 생활권으로 다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다.

■ 송정동(안전, 생활편의, 재개발 추진 강화)
송정동에서는 주민 안전과 생활편의 개선 공약이 핵심이다.

김 후보는 송정동 스타벅스 앞 횡단보드 설치를 추진해 보행 안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과 학생들의 이동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또 송정동 철로 변 맨발 걷기 길에 공용 화장실을 설치해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생활 체육 환경을 개선하겠다 말했다.

이와 함께 송림 벨라와 우방 1차 재개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노후 주거지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김 후보는 “시의원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 불편을 해결해야 하는 자리”라며 “말보다 결과로 보여주는 정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정치에 끝까지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살리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 어르신들이 편안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맨 먼저 듣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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