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선거 40여 일을 앞두고 29일 국회에서 22대 총선 선거구 획정 안을 극적 합의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13만 경찰공무원을 대표해 민관기 위원장이 구자근 의원에게 국립묘지법 법안 통과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문경 화재로 인해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과 생명을 담보할 수 있는 안전에 대한 논의들이 다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구자근 의원이 지난 2022년 대표 8월 발의한 국립묘지 설치 및 운영 개정안이 오늘 2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 갑)은 29일 경상북도와 구미, 반도체 관련 대표 정부출연연구기관 7개소가 구미시를 대한민국 대표적인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육성 및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영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을)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지난 5일 "24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영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을)이 지난 4년간 의정활동과 지역구 성과를 보고하는 ‘시민과 함게하는 2023 의정보고회’가 지난 17일 구미코에서 열고 마무리했다.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경북 구미시갑)이 지난 14일 서울 구로구에서 열린 “산업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경진대회”에서 구미산단 마스터플랜이 상위 3개 계획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서정숙 원내부대표가 지난 12일 오전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올해 10월까지 단속된 마약사범이 작년 동기 대비 47.5%나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김영식 국회의원(경북 구미을, 국민의힘)은 오는 17일(일) 오후 3시 구미코 3층 대회의실에서 “구미는 김영식! 시민과 함께하는 2023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자근 국회의원(경북 구미시갑,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영식 국회의원(경북 구미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지난 27일 구미시가 행정안전부 소관 “2023년 지역 투자유치 환경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6돌을 맞아 “박정희 다시보기 情 사진전”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구자근 국회의원은(구미 갑) 지난 9월경 국회도서관 측에 비산동에 위치한 스카이 새마을 작은도서관 도서 지원을 요청했다. 국회도서관에서는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도서 500권이 결정되어 17일 SKY 새마을 작은 도서관에 기증하는 행사가 열렸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 갑)이 지난 2022년 국정감사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강원랜드가 구의원 에게 제출한 ‘직원징계심의 결의서’를 통해 밝혀진 각종 경영평가 및 종합쳥렴도에서 창립 이후 처음으로 낙제점에 해당하는 'D(미흡)'와 더불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송언석 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관에 압수된 수입물품, 여행객 휴대품이 제대로 처분되지 못해 161억원 상당의 관세도 받지도 못하고, 행정비용 낭비까지 포함하면 2017년 이후 지금까지 180억원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의원이 2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세 누계체납액 현황’을 확인한 결과, 지난해 기준 누계체납액이 102조 5,14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갑)이 “한국에너지공단의 RPS(신재생 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사후관리가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러있어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간 실업급여 수급자가 160만∼170만 명 규모로 늘어난 가운데 실업급여를 받으려고 허위나 형식적으로 구직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영홈쇼핑 직원이 협력사 대표에게 폭언 및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직원은 협력사 대표의 폭행과 회사와의 분쟁 등의 이유로 근무지 조정을 신청해 해당업무에서 제외되었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시갑)이 지난 14일국회의원회관에서 방위산업 육성 연속 토론회의 마지막인 “제2부 방산클러스터 해외 사례와 국내 발전방안”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