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언석 국회의원은 8일 경찰관의 정당한 공권력 사용에 대한 면책을 강화하기 위한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을 대표 발의했다.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29일, 학대관련범죄자의 체육지도자 자격 취득을 제한하는 ‘국민체육진흥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구자근 국회의원(재선, 국민의힘, 구미시갑,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은 2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원전생태계 경쟁력 강화 및 원전 수출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나경원 의원이 오는 2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저출생 인구위기 시대, 외국인 근로자와 국민이 모두 WIN-WIN 하는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구분 적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명구 의원(국민의힘·경북구미시을)은 오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장애인 게임접근성 향상을 위한 세액 공제 필요성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구자근 국회의원(재선, 국민의힘, 구미시갑)이 지난 8일 비수도권 기업이 연구·인력개발비 및 자산 투자비 세액공제를 추가로 20%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법안을 발의했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시갑)이 지난 18일 수도권 외의 지역에 소재한 법인에 대하여 법인세율을 인하하는‘법인세법’개정안과 수도권 외의 지역 창업을 우대하여 지원하도록 하는‘중소기업창업 지원법’개정안 2건의 패키지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비례대표)이 지난 11일 법인 소재지에 따라 법인세율을 차등 적용하는 ‘법인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국회의원(구미시을)이 오는 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한국회계학회 공동주최 “가산자산 과세제도 현안 토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자동차보험 한방 진료비가 지난 2014년 2,722억원에서 지난해 1조 4,888억원으로 10년 새 5.5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8일, 시·도경찰정장이 교차로에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경우 교차로의 가장자리로부터 5미터 이상의 이격거리를 두도록 하여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제고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구미갑)이 19일 반도체 산업의 육성과 국가핵심기술 보호 강화를 위해‘반도체집적회로의 배치설계에 관한 법률’,‘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2건의 패키지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갑)이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K-콘텐츠 불법유통, 마약판매, 불법도박 등 불법사이트의 신속차단을 위해 방심위가 상시적인 전자·서면 심의 의결을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2일 대표 발의했다.
국회의원의 제22대 총선 공약인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사업’이 반영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5일 통과했다.“고 밝표했다.
구자근 국회의원 지난 상반기까지 정부예산 안에 반영되지 못해 어려운 위기에 처했있던 ‘자율 및 비자율주행차량 혼합류 주행을 위한 커넥티드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사업’을 구미로 유치했다.
김승수 국회의원(국민의힘)이 29일 호국보훈의 달이자 제69회 현충일을 앞두고 새로 개원하는 제22대 국회에서 ‘보훈수당 현실화 패키지 4법’을 '1호 법안' 으로 발의하여 최우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선거 40여 일을 앞두고 29일 국회에서 22대 총선 선거구 획정 안을 극적 합의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13만 경찰공무원을 대표해 민관기 위원장이 구자근 의원에게 국립묘지법 법안 통과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문경 화재로 인해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과 생명을 담보할 수 있는 안전에 대한 논의들이 다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구자근 의원이 지난 2022년 대표 8월 발의한 국립묘지 설치 및 운영 개정안이 오늘 2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