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달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28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불법 추심과 고금리 압박에 시달리다 어린 자녀만 남겨둔 채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고와 관련 철저한 수사와 함께 적극적 사후 관리 대책을 촉구했다.
박수영 의원(국민의힘)이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0일 대표 발의했다.
구자근 국회의원(경북 구미갑)이 지난 30일 '탈원전 정책 폐기 및 원자력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하고 원전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종합적인 수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원전수출지원 활성화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강명구 국회의원(경북 구미을)이 첫 국정감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 주최로 ‘노후 산단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가 2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행정심판 평균 인용률이 지방과 수도권이 과도하게 차이가 나면서 행정심판제도의 취지가 퇴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국세청이 2023년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한 청년인턴 제도를 실시 했지만 다수의 청년들이 중도 사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갑)이 국방기술품질원 부설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를 ‘방위산업진흥원’으로 독립·신설하고, 구미시에 연구소를 추진하는 방안이 진행되고 있다.
국민의힘 송언석 국회의원은 8일 경찰관의 정당한 공권력 사용에 대한 면책을 강화하기 위한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을 대표 발의했다.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29일, 학대관련범죄자의 체육지도자 자격 취득을 제한하는 ‘국민체육진흥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구자근 국회의원(재선, 국민의힘, 구미시갑,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은 2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원전생태계 경쟁력 강화 및 원전 수출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나경원 의원이 오는 2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저출생 인구위기 시대, 외국인 근로자와 국민이 모두 WIN-WIN 하는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구분 적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명구 의원(국민의힘·경북구미시을)은 오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장애인 게임접근성 향상을 위한 세액 공제 필요성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구자근 국회의원(재선, 국민의힘, 구미시갑)이 지난 8일 비수도권 기업이 연구·인력개발비 및 자산 투자비 세액공제를 추가로 20%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법안을 발의했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시갑)이 지난 18일 수도권 외의 지역에 소재한 법인에 대하여 법인세율을 인하하는‘법인세법’개정안과 수도권 외의 지역 창업을 우대하여 지원하도록 하는‘중소기업창업 지원법’개정안 2건의 패키지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비례대표)이 지난 11일 법인 소재지에 따라 법인세율을 차등 적용하는 ‘법인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국회의원(구미시을)이 오는 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한국회계학회 공동주최 “가산자산 과세제도 현안 토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자동차보험 한방 진료비가 지난 2014년 2,722억원에서 지난해 1조 4,888억원으로 10년 새 5.5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8일, 시·도경찰정장이 교차로에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경우 교차로의 가장자리로부터 5미터 이상의 이격거리를 두도록 하여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제고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구미갑)이 19일 반도체 산업의 육성과 국가핵심기술 보호 강화를 위해‘반도체집적회로의 배치설계에 관한 법률’,‘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2건의 패키지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