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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지역과 민생 예산은 반드시 지키겠다"… "2026년도 예산소위서 철저한 검증 강조"

이관순 기자 입력 2025/11/14 09:16 수정 2025.11.14 09:20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걸러내고, 국민 삶과 직결된 사업엔 적극 지원”
구자근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예산소위 발언

구자근의원이 예산심사소위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다루고 있다.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구자근 국회의원(구미갑·국민의힘)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지역과 민생 예산은 반드시 지키겠다”며 철저한 예산 검증 의지를 밝혔다.

구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26년도 예산을 꼼꼼히 살펴본 결과, 지역과 국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은 반드시 챙기겠다”고 전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예산심사소위가 열린 이날, 구 의원은 예산 편성 과정에서 “국가재정법” 등 절차를 어긴 사업들을 지적하며 정부에 시정 조치를 강하게 요구했다.

그는 “절차를 무시한 사업은 바로잡아야 한다”며 “책임 있는 예산 심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현안 해결에 직접적인 효과가 예상되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증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구 의원은 “불필요한 예산과 혈세 낭비는 철저히 걸러내고, 꼭 필요한 사업에는 아낌없이 힘을 실을 것”이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세밀한 검토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내년 국가재정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이재명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로 국가채무가 1,4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재정 여건이 악화하는 만큼 더욱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자근 국회의원은 “국민의 세금이 한 푼도 허투루 쓰여선 안 된다”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구자근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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