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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빛낸 구미의 힘"... 구자근, 강명구 의원 '우수의원' 선정

이관순 기자 입력 2025/10/15 16:24 수정 2025.10.15 16:27
구자근 의원, 노란봉투법 맹공, 중소기업 외면한 '노란봉투법' 악법 강력 비판
강명구 의원, K-푸드 외교, 농업 현안 정조준, "정부 대응 허점 질타"

구미에 지역 를 두고 있는 구자근 국회의원, 강명구 국회의원이국민의힘이 선정한 “국정감사 일일 우수의원”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구자근 국회의원(경북 구미시 갑)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강명구 국회의원이(구미시 을) 14일 국민의힘이 선정한 “국정감사 일일 우수의원”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은 국정감사 기간 동안 상임위별 활약이 돋보인 의원을 선정해 ‘일일 우수의원’으로 발표하며, 국감 활동기간 실질적인 정책 견제와 감시 기능을 수행한 의원들을 주목하고 있다.

구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감에서 ‘노란봉투법’이 노조의 불법 행위를 조장하고 중소기업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의 '코드인사', '보은 인사' 논란을 정면 겨냥하며, “800만 중소기업, 300만 소상공인을 위한 부처가 정권의 입김에 휘둘리는 현실을 국민이 납득하겠냐”라고 꼬집었다.

이어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검찰청이 폐지될 경우 기술 유출 수사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하며, ‘특허범죄 대응 시스템’의 조속한 구축을 강하게 요구했다.

강 의원은 국감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를 향해 국가 전산망 마비 당시 대통령이 예능 촬영에 나선 행보를 비판하며 “K-푸드 홍보도 중요하지만, 한미 관세 협상 등 실질적 현안을 먼저 마무리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미 조지아주 구금 사태 당시 한국 식품기업 근로자의 비자 현황 파악이 뒤늦게 이뤄진 점을 강하게 질타하며 정부의 대응체계 허점을 밝혔다.

강 의원은 지역 현안 또한 놓치지 않았다. “태양광 전력망 연계 대기 농가 우선 해결 촉구” “직불금 구간 불균형 개선 요구” 등 현장 민원 해결형 질의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 지역구 두 명의 의원이 동시에 ‘우수의원’에 이름을 올리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두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정책 감시와 민생 현안 해결에 집중한 질의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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