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북정치신문

구미 상모사곡동에 '국민체육센터' 들어선다..."수영장,..
지방자치

구미 상모사곡동에 '국민체육센터' 들어선다..."수영장, 재활시설 갖춘 생활밀착형 체육공간"

이관순 기자 입력 2025/09/09 11:45 수정 2025.09.09 11:46
구자근 의원 “산단 도시, 이제는 생활환경 질 높이는 데 주력”
공단동, 원평도 수영장 포화 해소,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전 세대 이용 가능
주차타워, 문화광장 이어 생활 SOC 확충, 정주 여건 개선 기대

국회회관 소회의실에서 갖은 "경북 산업 구조 고도화 신 성장 전략" 세미나에서 인사하고 있는 구자근 국회의원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구미시민의 오랜 숙원이던 상모사곡동국민체육센터 건립이 확정됐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시 갑)은 구미시가 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5 산단공 환경조성사업 패키지 공모’에 최종 선정 되면서 총 사업비 163억 원 규모의 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지난해 확보한 182억 원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으로 국비 확보에 성공하며 2025년까지 총 289억 원 규모의 생활 SOC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는 지난 8월 확정된 공단동 주차타워, 강변 야구장 인근 열린 문화광장 사업과 더불어 구미 도심의 생활환경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모사곡동 국민체육센터는 상모동 424-1 번지 일원 걸립되며, 6레인 수영장, 다이빙 시설, 수중재활 치료실,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실 등이 들어선다.

특히 수영장은 인근 공단동, 원평동 시설이 포화 상태로 신규 접수가 어려울 정도라는 점에서 시민들의 체육 수요를 해소할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또한 야외 건강 복합 공간과 고령자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지역 활용 거점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당초 공모 과정에서 부지 확보 문제로 제외됐다가, 구미시가 부지 매입 협의를 마무리하면서 재추진에 성공했다. 그 과정에서 구자근 의원은 산단공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반영을 이끌어 냈다.

구 의원은 ”구미는 산업단지 도시로 발전하면서 생활 인프라 확충이 상대적으로 뒤쳐져 왔다“며 ”이번 국민체육센터 건립은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지역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자근 국회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교통, 주차, 인프라 확충, 문화, 체육시설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지역 현안 사업을 연이어 확보하며 ”생활 SOC 챔피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산업 기반과 더불어 생활환경 개선까지 챙기며 주민 체감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주민들 속에서 나오고 있다.

이관순 기자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저작권자 © 경북정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