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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특별위원회, '도시재생'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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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특별위원회, '도시재생' 현장 점검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입력 2026/03/17 12:00 수정 2026.03.17 12:00
“시설만 짓고 끝나선 안 된다”, 주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 강조
선주원남동, 원평동, 금오시장 일대 8곳 점검, 운영 활성화와 지속 가능성 집중 확인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춘남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구미시의회가 도시재생 사업이 실제로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구미시의회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선주원남동과 원평동, 금오시장 일대의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방문해 운영 실태와 활용도를 살피며, “시설 조성에 그치지 말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미시의회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16일 구미 지역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운영되고 있는 주요 거점시설 8곳을 찾아 현장 점검을 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도시재생 사업이 실제 지역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먼저 선주원남동의 금리단 상상팩토리와 행복놀이터(경로당)을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과 주민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어 원평동 생활문화센터를 찾아 지역 주민들이 문화 활동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했다.

특히 금리단 상생팩토리 현장에서는 단순한 시설 운영에 머물지 말고 지역 협동조합과 소상공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수익 모델과 운영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위원들은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만들지 못하며 도시재생 사업의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구미시의회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구미시 관내 주요 도시재생 거점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방문하고 도시재생사업 운영 실태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이어 금오시장 도시재생 사업 현장도 찾았다. 최근 조성된 ’어린이 문화공간 상상‘ 내부를 둘러보고 향후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이 공간에는 장난감 도서관과 공동육아 나눔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 돌봄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건강 커뮤니티 카페(행복)와 상상 어울림플랫폼(소통) 등 주요 도시재생 시설의 추진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위원들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이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모이고 활동하는 지역 문화 거점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운영 관리와 주민 참여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춘남 위원장은 “행복놀이터나 청년, 소상인 상생센터 같은 공간을 주민과 청녀들에게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이미 운영 시설은 활용도를 높이고, 새로 조성되는 금오시장 거점 시설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신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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