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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김지식 "구미, 공천이 곧 당선 구조 바꿔야"...마 선거구 출마

이세연 기자 입력 2026/05/04 17:28 수정 2026.05.04 17:29
상모사곡, 임오동 출마, 정책 중심 선거 강조, 생활 밀착 공약 제시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겠다. 현장형 정치인으로 승부"

김지식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행“이라며 현장에서 듣는 민원과 불편을 끝까지 해결하는 ‘일하는 시의원’이 되고 싶다”고 했다.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구미시 마 선거구(상모사곡, 임오동)에 출마한 김지식 시의원 예비후보는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정치 구조를 바꿔야 한다”며 정책과 실행 중심의 선거를 강조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지역구 경선을 통해 후보로 확정된 김지식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기존 정치 문화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구미는 특정 정당 중심 구조가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경쟁이 약해졌고, 시민이 아닌 공천을 바라보는 정치가 굳어졌다“며 ”이제는 일하는 사람을 보고 선택하는 선거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출마 이유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행“이라며 현장에서 듣는 민원과 불편을 끝까지 해결하는 ‘일하는 시의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 선거할 때만 나타나는 사람이 아니라 평소에도 시민 곁에 있었던 사람“이라며 ”기회를 준다면 ‘정말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을 때까지 책임지고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실적인 공약을 중심으로 선거에 나섰다.

먼저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제주형 ’클린하우스‘ 분리수거 시스템 도입을 제시했다. 여기에 어르신 일자리와 연계한 관리 인력 배치, CCTV 설치 등을 통해 무단투기와 악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는 ’고원식‘ 횡단보드를 확대하고, 임오동 실내 놀이터를 조성하는 등 스쿨존 사고를 줄이겠다는 방안을 내놨다. 맞벌이 가정을 위한 등·하원 도우미 지원 확대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도심형 펫 놀이터 조성, 산책로 편의시설 확충 등 생활 환경 개선 공약도 제시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구미 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과 소상공인 간판, 인테리어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공통 공약으로는 시내버스 단계적 무료화도 포함됐다. 학생 전면 무료를 시작으로 일반 시민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김 예비후보는 단순한 공약 제시를 넘어 행정 전반의 변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행정이 행사와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미래 전략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기업 지원 조직 개편과 중심 평가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일하지 않는 정치인은 평가받아야 하다“며 정당이 아닌 실력과 성과로 선택받는 정치 문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대학교 사회체육학과를 졸업하고 금오중 총동창회장, 임오동 체육회장 등을 지냈다. 2018년 경북도의회에 입성해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활동했다.

김지식 예비후보는 “구미를 바꾸는 일은 혼자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시민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가 기존 정치 구조를 넘어 ”일하는 정치“로 바뀌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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