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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지지도 |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군위군수 여론조사에서 김영만 전 군수와 김진열 현 군수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이어가며 양강 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지지층 결집과 조직력 싸움이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4월 6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지지도에서 김영만 전 군수 50.4%, 김진열 현 군수 44.0%, 신태환 한전산업개발 본부장 2.4%, 잘 모르겠다, 1.7%, 지지 후보 없음 1.4%, 기타 후보 0.2%로 집계됐다.
표면적으로는 김영만 후보가 앞서 있지만, 두 후보 간 격차는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볼 수 있다. 현재 판세는 누가 앞선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초박빙 상황’이다.
| 국민의힘 지지층 군위군수 후보 지지도 |
국민의힘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김영만 전 군위군수 50.3%, 김진열 현 군위군수 45.2%, 신태환 전 한전산업개발 본부장 2.3%로 조사됐다. 기타 후보 0.3%, 잘 모르겠음 1.4%, 지지 후보 없음 0.5%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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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지지도 |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13.6%, 국민의힘 76.9%로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밖 격차로 국민의힘의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밖에 조국혁신당 1.4%, 진보당 0.0%, 개혁신당 1.0% 지지 정당 없음 3.9%, 기타 정당 2.2%, 잘 모르겠다 0.9%로 당내 경쟁인 만큼 정당 지지율보다 후보 개인 경쟁력과 조직력이 더 중요한 선거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도 1, 2위 후보 간 전체 지지율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사실상 양강 구도가 고착된 모습을 보였다. 3위 후보와 격차가 크기 때문에 선거는 두 후보 간 맞대결 구조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국민의힘 경선에서 현재처럼 두 후보 간 지지율이 격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는 조직 결집이 더 중요한 변수가 된다. 특히 지역 선거 특성상 지지층 투표율, 지역 조직 움직임, 막판 결집 등이 결과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이번 군위군수 선거는 오차범위 내 초접전으로 조직력 싸움이라는 특징으로 정리된다. 현재 흐름만 놓고 보면 누가 승리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선거 막판 변수에 따라 결과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본 여론조사는 사단법인 경북지역신문총연합회, (주)에브리뉴스 의뢰로 2026년 4월 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리서치에서 실시하였으며, 대구광역시 군위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무선 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응답률은 26.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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