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북정치신문

구미 "파크골프장 9곳 다시 문 열었다"...'288홀'..
지방자치

구미 "파크골프장 9곳 다시 문 열었다"...'288홀' 전면 재개장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입력 2026/05/07 10:10 수정 2026.05.07 10:10
잔디, 안전시설 정비 마치고 5월 1일부터 운영 재개
동락파크골프장 대회 준비 완료, 포, 산동 신규 확충도 추진

구미시는 관내 파크 골프장 9개소(288홀)가 휴장기를 마치고 지난 5월 1일부터 일제히 재 개장했다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구미시가 휴장 기간 동안 잔디 보호와 시설 개선 작업을 마친 뒤 관내 파크골프장 9곳의 운영을 전면 재개했다. 이용객 편의와 안전성을 높인 데 이어 신규 구장 확충까지 추진하면서 파크골프 도시로서의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관내 파크골프장 9개소, 총 288홀이 지난 1일부터 일제히 다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장은 단순 운영 개개를 넘어, 노후 시설 정비와 잔디 보호 작업을 함께 마무리하면서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시는 휴장 기간 동안 홀컵 주변에 인조 잔디를 설치하고 티 매트 주변 잔디 보호매트를 확대해 잔디 훼손을 줄이고 관리 효율을 높였다. 또 홀 안내판 교체와 안전망 추가 설치, 이동식 화장실 정비 등 이용객 편의시설 개선도 함께 진행했다.

구미시는 관내 파크골프장 9개소(288홀)가 휴장기를 마치고 지난 5월 1일부터 일제히 재개장했다

특히 오는 6월 열리는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 대회를 앞두고 동락 파크골프장 진출입로 포장 공사를 완료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전국 규모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구장의 경쟁력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집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파크골프 인기가 빠르게 높아지면서 구미시는 기존 시설 정비뿐 아니라 인프라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양포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기존 18홀에서 36홀 규모로 확장된다. 산동 지역에는 20억 원 규모의 신규 18홀 파크골프장도 추진 중이다.

현재 63홀 규모로 운영 중인 구미 파크골프장 역시 이용객 증가와 각종 대회, 리그전 수요 확대에 맞춰 추가 확장이 검토되고 있다.

구미시는 이번 확충 사업을 통해 구장 혼잡도를 줄이고 일반 시민과 동호인 모두가 보다 안정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수연 구미시 체육진흥과장은 “재개장을 기다려온 시민과 동호인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전국 최고의 파크골프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시설 관리와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저작권자 © 경북정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