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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빛난 지도력"...경주시 생활체육지도자 2명 전국 공모상 수상

이세연 기자 입력 2026/05/06 18:41 수정 2026.05.06 18:42
경주시체육회 소속 지도자 2명, 전국 생활체육 지도 영상 공모전, 장려상
라인댄스, 탁구 지도 사례 호평, "현장형 생활체육 정책 성과"

(왼쪽부터) 박혜지 지도자(탁구), 이주영 지도자(라인댄스)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경북 경주시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지역 체육 현장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경상북도체육회는 ‘2026 생활체육지도자 지도 영상 및 인권, 복지 슬로건 공모전’에서 경주시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2명이 지도 영상 부분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시, 군, 구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와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우수 지도 사례를 발굴하고 현장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체육 프로그램 소개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지도 방법과 참여자 소통 사례 등을 영상으로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 사진 (이주영 지도자)

이번 수상의 주인공은 경주시체육회 소속 이주영 어르신 생활체육지도자와 박혜지 어르신 생활체육지도자다.

이주영 지도자는 라인댄스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참여와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으며, 박혜지 지도자는 탁구 수업을 중심으로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맞춤형 지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 사진(박혜지 지도자)

경북 소속 생활체육지도자가 전국 규모 공모전에서 성과를 거둔 것은 지역 체육 현장의 전문성과 지도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이번 수상은 생활체육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지도자들의 노력과 전문성이 전국 단위에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도자 전문성 강화와 도민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체육회는 도내 시, 군 체육회와 협력해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과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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