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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 비례대표 순위 확정"...정용채, 전희정, 주미 '1위' 주목

이세연 기자 입력 2026/04/24 10:45 수정 2026.04.24 12:01
광역 남성 1위 정용채, 구미, 경주 기초 여성 1위 각각 전희정, 주미
당원 투표로 순위 결정, 향후 여성, 안동 비례 추가 경쟁 예정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광역의원 비례대표 남성, 기초의원 비례대표 구미시·경주시 여성 순위경쟁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비례대표 후보 순위를 정하는 내부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결과는 일반 유권자가 아닌 당원 중심 투표로 결정된 만큼, 향후 공천 방향과 지역 정치 판세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광역, 기초의원 비례대표 ‘순위 경쟁’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당원들이 투표로 비례대표 순서를 정한 것이다.

먼저 광역의원 비례대표 남성 후보 경쟁에서는 정용채 전 경북도당 부위원장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성기수 도당 수석대변인, 이정태 전 택시노조 구미분원 위원장, 손태식 민주평통 포항시 협의회 부회장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 결과에 따라 이들은 비례대표 후보 명단 중 2번, 4번, 6번 등 순번을 나눠 갖게 된다.

기초의원 비례대표 여성 후보 경쟁도 함께 진행됐다. 구미에서는 전희정 도당 직능위원장이 1위를 차지했고, 오경숙 구미갑 여성위원장, 안승원 전 한국나무의사협회 대경지회 부회장이 뒤를 이었다.

경주에서는 주미 도당 대변인이 1위에 올랐고, 허지연 후보가 2위를 기록했다.

이번 투표 방식도 눈에 띈다, 광역의원은 ‘권리당원 100%’ 투표로 결정됐고, 기초의원은 권리당원과 지역위원회 핵심 당직자(상무위원)가 절반씩 참여해 결과를 만들었다.

경북도당은 이번 결과 외에도 추가 경쟁을 예고했다. 광역의원 여성 비례대표와 안동 기초의원 여성 비례대표는 별도의 투표를 통해 순위를 정할 계획이다.

▲광역 남성 비례 1위 정용채 ▲구미 기초 여성 1위 전희정 ▲경주 기초 여성 1위 주미 ▲투표 방식 당원 중심 내부 경쟁 ▲추가 투표 광역 여성 안동 기초 예정

이번 결과는 단순 순위 발표를 넘어, 민주당 경북 조직 내 영향력과 당원 지지 기반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특히 당원 투표 비중이 높아 ‘실제 조직력’이 그대로 반영됐다는 점에서 향후 공천 경쟁과 선거 전략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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