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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 진미 4년, 이제 8년 성과로"...소진혁 구미시의원 '재선' 도전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입력 2026/04/22 12:13 수정 2026.04.22 12:14
달빛어린이병원, 야간 경관 사업 등 생활 밀착 정책 추진
"도로, 도심 재생, 문화까지, 강동권 변화 완성하겠다."
인의~구평 우회도로, 3공단 연결도로 조기 추진 착공

국민의힘 소속 소진혁 구미시의원이 인동 진미 지역을 중심으로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구미시의회 소진혁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서며 “지난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생활밀착 정책 성과를 강조하면서 도로 개설과 도심 재생 등 강동권 핵심 현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 소속 소진혁 구미시의원이 인동 진미 지역을 중심으로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소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4년을 “보여 주기 식이 아닌 실제 주민 삶을 바꾸는 정책에 집중한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지역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을 챙기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강조했다.

그동안의 주요 성과로 야간 경관 사업 추진을 통한 범죄예방 환경개선, 소상공인 지원활동, 그리고 아이들의 야간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조례’ 발의 등을 꼽았다.

또한 어두운 골목길 개선을 통한 보행 아전 확보와 노인복지시설 확충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생활 밀착형 정책에 집중해 왔다.


국민의힘 소속 소진혁 구미시의원이 인동 진미 지역을 중심으로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소 의원은 재선에 성공할 때 단순한 개선을 넘어 지역 구조 자체를 바꾸는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인의~황상, 인의~구평을 연결하는 우회도로 개설을 통해 상습 교통 문제를 해소하고, 구평 터널과 3공단을 잇는 직주(직장, 주거) 연결도로를 조기 착공해 산업단지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진평동 구시가지에는 ‘뉴빌리지 사업’을 추진해 노후 도심을 정비하고 강동권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오케스트라 창단을 통해 지역 문화 기반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소 의원은 “이제는 4년의 경험을 8년의 성과로 돌려드려야 할 시점”이라며 잘못된 행정에는 분명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로 지역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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