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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리틀야구단, 초대 '의성 슈퍼푸드배' 정상..."안방 우승으로 대회 첫 역사 썼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입력 2026/07/08 14:21 수정 2026.07.08 14:21
경북 12개 리틀야구단 참가, 결승서 경주시 11-5제압
스포츠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력, 선수, 가족 방문 효과 기대
의성군 “생활체육과 스포츠마케팅과 함께 키운다

의성군 리틀야구단이 ‘2026 제1회 의성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북정치신문= 홍내석 기자] 의성군 리틀야구단이 첫 번째 ‘의성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최 도시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번 대회는 경북 각지의 유소년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인 동시에, 스포츠대회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 마케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의성군은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의성군 생활체육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제1회 의성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주시와 구미시, 김천시, 안동시, 상주시, 경산시, 영천시, 청도군, 성주군, 포항 남구, 북구를 비롯한 경북 지역 12개 리틀야구단이 참가해 일주일 동안 열띤 승부를 펼쳤다.

결승전에서는 개최지 의성군 리틀야구단이 경주시를 11대 5로 꺾으며 초대 우승팀의 영예를 안았다. 준우승은 경주시가 차지했고, 경산시와 안동시는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동시에 노린 스포츠 마케팅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의성군은 리틀야구대회를 비롯해 초, 중, 고 선수단 친선경기와 자체 리그전 등을 지원하며 지역 스포츠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속박과 음식점,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나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엉 의성군 리틀야구단이 우승까지 차지해 더욱 의미 있는 대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및 지역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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