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의회 제3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전경 |
[경북정치신문=김성현 기자] 경상북도의회 기획 경제 수석전문위원(개방현 직위) 임용 절차가 본격적인 면접 단계에 들어간다. 경상북도의회 인사위원회는 서류 전형을 통과한 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성 검사와 직무 수행계획 발표, 심층 면접을 시행한 뒤 오는 8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경상북도의회 인사위원회는 7일 ‘2026년도 기획 경제 수석전문위원(개방형 직위) 임용시험 서류전형 합격자 및 면접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채용은 모두 9명이 합격했으며, 응시번호는 ▲202001 ▲202002 ▲202004 ▲202005 ▲202006 ▲202007 ▲202008 ▲202009 ▲202010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온라인 인성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는 인터넷이 가능한 PC를 이용해 지정된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45분 동안 총 310문항을 응답해야 한다.
면접시험은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경상북도의회 지하 1층 다목적실(B107호)에서 열린다. 응시자는 시작 20분 전 까지 대기실인 의원 식당 (B105)호에 도착해야 하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면접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에는 응시번호 202001~202005, 오후에는 202006~202010 응시자가 각각 평가를 받는다.
면접에서는 직무 수행계획 발표와 개별 심층 면접이 함께 진행된다. 응시자는 7월 16일 오후 4시까지 직무수행 계획 발표 자료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발표 자료는 PPT 파일과 PDF 파일 두 가지 형식으로 제출해야 하며, 발표 시간은 10분 이내다. 제한 시간을 초과하면 발표가 중단될 수 있다.
경상북도의회는 면접 결과를 종합해 최종합격자를 8월 중 경상북도의회 홈페이지 ‘의회 소식, 고시, 공고’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면접 결과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될 때에는 선발하지 않을 수 있으며, 최종 합격 이후에도 결격사유가 확인되면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 관계자는 “응시자는 공고문에 안내된 일정과 제출 기한을 반드시 확인하고 면접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성현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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