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주식회사 계양정밀(대표 정병기)이 경북체육 발전 기부금 1천만 원을 경북체육회에 전달했다.
상주시 모서 화현지구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으로 조성된 화현저수지는 7월 23일(화) 오전 10시 통수식 및 준공식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경북도은 도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워크숍에 참석하여 대구, 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공동으로 협의중인 내용을 설명하고 대구·경북 통합 후 동서남북 권역별 균형발전 구상안도 함께 보고했다.
구미시는 오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39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가 구미 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에서 열린다.
경북에서는 앞으로 두 자녀 가정도 방과후학교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경북체육회 국가대표 남자 핀수영팀 권남호 선수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4 제23회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출전하여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제12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박성만 의장은 소통과 상생, 변화가 260만 도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한 의회운영의 중심이라고 밝혔다.
예천군은 지난해 7월 새벽 유례없는 집중적 폭우로 사망 15명 실종 2명 등 인명피해와 많은 재산피해를 입었다
경상북도는 지난 2일과 6일 안동과 예천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경북에서 세번째로 발생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올해 들어 전국 양돈농가 확진으로는 다섯 번째 발생이다.
경상북도는 5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국회지역균형발전포럼 경북(안동‧예천)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일 제3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2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48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전 세계 206개국 10.500여 명의 지구인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가 펼쳐지는 지구촌 최대의 올림픽 축제가 다가오는 7월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11일 제34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에서 허 복 의원(구미3, 국민의힘 건설 소방위원회)이 이철우 도지사에게 대구·경북 행정통합 명칭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경상북도가 생성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북도는 2025년 3월 국립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 간 국․공립대 통합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국립경국대학교’라는 교명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하여 상주시의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했다.
상주시가 지난 4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공직자의 청렴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공감받는 시정을 만들기 위해 소속 직원 대상으로 ‘도전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국민의힘은 22대 국회개원 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상주시 농업직공무원(회장 김영록)은 지난 1일 문경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경북 농업직공무원 한마음대회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