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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정치신문

김수문 전 경북도의원, "의성 안계서 선거사무소 열고 재도..
지방선거

김수문 전 경북도의원, "의성 안계서 선거사무소 열고 재도전"

김성현 기자 입력 2026/03/17 10:24 수정 2026.03.17 14:07
"고향 의성을 위해 다시 뛰겠다"...지역 발전 과제 해결 의지 밝혀
의성군 제2선거구 도의원 출마 공식화, "대구 경부 신공항, 지역 균형발전 해법제시"

김수문 예비후보가 지지자들에게 인사 하고 있다
김수문 예비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 사무소 개소와 선거 승리 기원을 다짐하는 떡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경북정치신문=김성현 기자] 경북 의성군 제2선거구 경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수문 전 경북도의원이 안계면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보여주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고향 의성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수문 전 경북도의원이 의성군 안계면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전, 현직 지방의원, 농협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선거 사무소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지지자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김 예비후보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정치는 결국 지역을 어떻게 바꾸느냐의 문제”라며 그동안 의성군의회 의장과 경북도의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의성의 미래와 직결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을 언급하며 ”지금 의성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역 발전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다시 한번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정치는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이어야 한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선거 사무소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지지자들

그는 이어 ”지역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며 ”의성의 교통과 생활 인프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정책을 통해 군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고향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행사 끄트머리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떡케이크 커팅식과 기념 촬영이 이어지며 선거사무소 개소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장 안팎에는 축하 화환이 줄지어 놓였고, 주민들과 지지자들의 방문도 이어지며 김 예비후보의 선전을 바라는 응원과 덕담이 쏟아졌다.

김수문 예비후보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과 대구공항 이전 특별위원회 위원장, 의성군의회 의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온 정치인이다. 교통·SOC 확충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추진 등 지역 발전 과제에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온 그는 이번 선거에서 경북도의원 3선에 도전한다.

김성현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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