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체육회는 25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안동 문화 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17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
[경북정치신문=김성현 기자] 경북 최대 체육행사인 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준비 상황 점검이 본격화했다. 경북체육회가 이사회를 열고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안전 관리와 행정 체계 정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경상북도체육회는 25일 안동 문화 예술의전당 국제 회의장에서 제17차 이사회를 열고,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점두 경북체육회장을 비롯해 개최지인 안동시 배용수 부시장, 안효연 안동시체육회장,예천군 관계자와 언론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도민 체전의 개, 폐회식 운영 계획과 전반적인 준비 상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시와 예천군이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경북체육회는 행사 운영뿐 아니라 안전 관리 에도 중점을 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체육 행정 운영과 관련된 규정 정비도 진행했다. 예산, 회계, 고용 차량 관리 규정 제정안을 비롯해 사무처 운영, 스포츠공정위원회, 인사관리 규정 개정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김점두 경북체육회장은 “이번 도민 체전은 경북의 상생과 협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라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를 슬로건으로 열리며, 개회식은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폐회식은 4월 6일 예천 진호 양궁장에서 개최된다.
김성현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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