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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민주당 경북, "구미, 영주시장 경선 확정"..."구미 김철호, 장세용 맞대결"

김성현 기자 입력 2026/04/16 11:53 수정 2026.04.16 11:53
영주 3파전, 안동, 경산, 권리 당원 경선
"후보 없는 지역은 추가 공모", 공천 경쟁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관리위원회(공관위)는 15일 회의를 열고 주요 선거구에 대한 공천 방식을 확정했다.

 

[경북정치신문=김성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구미시장과 영주시장 후보를 경선으로 선출하기로 하면서 지역 정치권 경쟁이 본격화했다. 안동과 경산 일부 기초의원 선거구도 경선이 확정되면서 공천 판도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관리위원회(공관위)는 15일 회의를 열고 주요 선거구에 대한 공천 방식을 확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구미시장 후보는 김철호 전 더불어민주당 구미시갑 지역위원장과 장세용 전 구미시장 간 2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영주시장 선거는 김동조 전 경희대 객원교수, 박완선 전 영주시의원, 우창윤 전 서울시의원이 참여하는 3인 경선으로 진행된다.

안동시 바 선거구 기초의원은 김호석 전 안동시의회 의장과 최미연 민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이 권리당원 경선을 통해 후보를 가리게 됐다.

앞서 경선을 결정했던 경산시 다 선거구 역시 일정이 확정됐다. 김민선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황관식 전 경산시 행정지원국장이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경선을 치른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아직 후보자가 없는 지역에 대해서는 추가 공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영양군수와 영주시 나 선거구, 상주시 다 선거구는 지원 상황에 따라 추후 공천 일정이 정해질 예정이다. 특히 16일부터 18일까지 추가 공모를 실시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최대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경선 확정으로 본격적인 공천 경쟁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성현 기자 gbp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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