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보건소, 인공지능 방역로봇을 도입하여 스마트 방역체계를 구축했다.png |
[경북정치신문=김성현 기자] 상주시 보건소가 사람 없이 스스로 움직이며 소독하는 ‘인공지능(AI) 방역 로봇’을 도입한다. 민원인이 많이 찾는 공간을 중심으로 자동 방역이 가능해지면서, 시민들이 더 안전하게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 보건소는 오는 23일부터 보건소 1층 민원실에 스스로 이동하며 소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율주행 기능을 통해 민원실 곳곳을 돌아다니며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배터리가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충전까지 수행한다.
특히 보건소 1층은 하루 방문객이 많은 공간으로, 감염병 예방이 중요한 곳이다, 기존에는 일정 시간에 맞춰 사람이 직접 방역을 진행해야 했지만,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상시 방역이 가능해지면서 방역 공백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보건소 측은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순 질병 관리과장은 “AI 방역 로봇 도입으로 빈틈없는 방역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현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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