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북정치신문

"재해 대비 잘했다"...상주시, 전국 재행예방 평가 '최..
지방자치

"재해 대비 잘했다"...상주시, 전국 재행예방 평가 '최우수 지자체'

김성현 기자 입력 2026/03/15 15:29 수정 2026.03.15 15:31
행안부 평가서 전국 191개 시, 군, 구 중 최고 평가
2,177억 규모 재해예방사업 조기 추진, "시민 안전 최우선"

재해예방사업 추진 전국 최우수 지자체 선정, 함창(구향)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배수펌프장 신설 현장)
재해예방사업 추진 전국 최우수 지자체 선정, '백화교 재가설 현장'

 

[경북정치신문=김성현 기자] 상주시가 자연재해에 대비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재해예방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 실태 평가에서 전국 191개 시, 군, 구 가운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재해예방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상, 하반기 두 차례 서류 평가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평가에서는 사업 공정관리, 예산 집행률, 안전 점검 등 재해 예방 사업 전반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번 평가에서 상주시는 재해예방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주시는 올해 ‘재해예방사업 조기, 이월 방지 추진단’을 구성해 사업 관리에 집중했다. 추진단은 4개 반, 9명 규모로 운영되며 재해예방 사업 진행 상황을 상시 점감했다.

이를 통해 상주시는 총사업비 2,177억 원이 투입되는 10개 재해예방사업 지구의 주요 공정을 장마철 이전에 대부분 마무리했다. 또한 연말까지 예산집행을 신속히 진행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였다.

예산 이월을 줄이기 위한 관리도 강화했다. 시는 사업 진행 상황과 연내 집행 기능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추진이 지연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컨설팅과 대책회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사업 관리에 나섰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상주시

저작권자 © 경북정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