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62회_임시회_제1차_본회의 |
[경북정치신문=김성현 기자] 경상북도의회가 제12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시작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출범할 제13대 의회의 힘찬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는 17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13대 도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1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9일간 제363회 임시회를 열고 제12대 의회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회기 운영을 넘어 지난 4년의 성과를 정리하고 앞으로 4년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앞으로 4년간 경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새 의회의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제13대 도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 |
| 제13대 도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 |
이날 열린 당선인 간담회에는 제13대 도의원 당선인 64명을 비롯해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북 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당선인들은 앞으로 4년 동안 도민을 대표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하며,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 운영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의회 운영체계와 입법, 예산 심사 절차, 정책 지원 제도, 공직윤리 교육, 전자회의 시스템 실습 등을 통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지방 소멸과 지역경제 침체, 저출생, 고령화 등 경북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해 도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이어 경상북도의회는 18일부터 제36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2대 의회와 마지막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경상북도와 경북도 교육청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 조례안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이 집중 심의된다.
1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12대 의회와 마지막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며,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이 추경 예산안 편성 배경과 주요 사업에 대한 제안설명을 한다.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는 회기 동안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26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를 비롯한 7개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를 보고 받고, 추경예산안과 각종 안건을 최종 처리한 뒤 제12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박성만 의장은 지난 4년은 대형산불과 집중호우, 지방 소멸 위기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민과 의회,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온 시간 이었다“며 도민들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말했다.
이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3대 경상북도의회가 도민의 기대 속에서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3대 경상북도의회는 오는 7월 2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새 의회는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사업 육성, 교육 경재력 강화 등 경북의 핵심 현안을 해결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현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출처=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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