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북정치신문

"미래 검도 스타 총출동"…제9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 중·..
스포츠

"미래 검도 스타 총출동"…제9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대회 구미서 개막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입력 2026/06/16 10:00 수정 2026.06.16 10:02
전국 중·고교 검도 최강자 가린다,
20일부터 4일간 구미복합스포츠센터 개최, 단체전·개인전 열전

제9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전국 검도 유망주들의 최대 무대인 제9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경북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전국 검도 유망주들의 최대 무대인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통합 단체전과 학년별 단체전, 통합개인전, 학년별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선수들이 학교의 개인의 명예를 걸고 전국 최강자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대한검도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대회는 학생 검도계 최고 권위 대회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미래 국가대표와 실업팀 유망주를 발굴하는 등용문 역할을 해왔으며, 역대 대회에서도 전국 정상급 선수들이 배출돼 한국 검도 발전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구미시는 전국 규모 검도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방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한다.

검도 관계자들은 “대한검도회장기 대회는 학생 검도인들에게 전국 무대를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대회에서도 미래 한국 검도를 이끌 재목들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검도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대회는 201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학생 검도인의 대표 무대로 성장했다.

특히 이 대회는 △전국체전 대표 선수 선발의 기준 무대 △대학 및 실업팀 스카우트가 주목하는 대회 △차세대 국가대표 후보군 발굴 무대 △전국 중·고교 최강자를 가리는 최고 수준 학생 검도대회 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

역대 우승자 상당수가 대학 검도 명문팀과 실업팀에 진출했으며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성장하는 사례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검도계에서는 "학생 검도의 전국체전"으로 불릴 만큼 높은 경쟁력과 상징성을 가진 대회로 평가하고 있다.

이신근 구미시검도회장 "전국 최고의 검도 꿈나무들이 구미를 찾아 기량을 겨루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참가 선수 모두가 안전하고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이번 대회가 스포츠 도시 구미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조태원 대한검도회장 "대한검도회장기 대회는 한국 검도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는 중요한 무대다. 선수들이 정정당당한 승부를 통해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박재복 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 회장 "학생 검도인의 꿈과 열정이 모이는 전국 최고의 학생 검도 축제다.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응원한다.“고 선전을 기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 "전국 검도 가족 여러분의 구미 방문을 환영한다.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함께하는 도시 구미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구미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가기를 기원했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저작권자 © 경북정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