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의회는 제10대 김천시의회 당선의원들을 대상으로“당선인 과정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
| 김천시의회는 제10대 김천시의회 당선의원들을 대상으로“당선인 과정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제10대 김천시의회 당선의원들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청렴과 책임의 가치를 배우는 첫 교육을 받았다.
김천시의회는 지난 11일 의회 3층 강당에서 제10대 시의회 당선의원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 의정 연수센터가 주관하는 ‘당선인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당선의원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시민의 신뢰를 받는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해충돌 방지 제도와 의원 행동강령, 지방의회의 구성과 기능, 지방의원 역할과 책임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해충돌 방지 교육은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던 분야 중 하나다. 이해충돌 방지란 시의원이 자신의 개인적 이익이나 가족, 지인 등의 사적인 이해관계 때문에 공정한 판단을 하지 못하는 상황을 예방하는 제도다.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행정과 예산이 특정인에게 유리하게 사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인 셈이다.
또한 의원 행동강령 교육에서는 공정한 의정활동과 품위유지, 부당한 청탁 금지,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 등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지방의회는 지역 예산을 심의하고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의원 개인의 전문성뿐 아니라 도덕성과 책임감 역시 중요한 덕목으로 꼽힌다.
교육에 참석한 당선의원들은 “시민이 부여한 권한만큼 무거운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식 김천시의회 사무국장은 이번 교육이 당선의원들이 지방의회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역량 강화와 청렴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홈
지방자치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