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현 신임 연합대장 취임사 |
| 이임사 하는 김규동 연합대장 |
| 김규동 연합대장이 취임하는 김진현 신임 연합대장에게 정기를 전달하고 있다. |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구미시 치안의 한 축을 맡아온 자율방범연합대가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새출발했다. 2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1위를 지켜낸 배경에 자율방범대의 헌신이 있었다는 평가 속에, 조직의 변화와 역할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구미 자율방범연합대 대장단 및 감사 이, 취임식이 지난 28일 구미 BW웨딩에서 열렸다.
5년간 연합 대를 이끈 김규동 이임 대장은 “대원들과 함께한 시간이 큰 보람이었다”며 “이제 평 대원으로 돌아가지만, 지역 안전을 위한 역할은 계속 이어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새롭게 취임한 김진현 연합 대장은 “연합 대를 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변화시키겠다”며 “더 빠르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특히 “자율방범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조직"이라며 “더 신뢰받는 단체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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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호 구미시장이 축사를하고 있다 |
이날 행사에서는 자율방범연합대의 역할과 성과도 다시 주목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는 지난해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라면축제, 마라톤대회, 야시장 등 대규모 행사에서 자율방범대가 중심 역할을 맡아 안전 관리와 질서 유지에 크게 이바지했다고“고 평가했다.
이어 ”구미가 지역안전지수 도내 1위를 2년 연속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자율방범연합대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현장의 어려움도 잘 알고 있는 만큼 운영 개선을 위해 시 차원에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양진오 시의회 부의장, 시, 도의원과 함께 관내 27개 지대 소속 대원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재 구미자율방범연합대는 27개 지대, 1,000여 명의 대원들이 활동하며 지역 치안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이, 취임을 계기로 세대교체와 함께 보다 체계적이고 활기찬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홍내석 기자gbp1111@naver.com
사진=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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