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근한 예비후보 |
| 김근한 예비후보가 아들과 함께 선관위를 찾아 후보등록을 함께했다 |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구미 인동동, 진미동 지역이 상권 침체와 인구 유출 등 복합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김근한 시의원이 ”지역경제를 살릴 적임자“를 자처하며 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노동 현장 경험과 의정 성과를 앞세워 ”말이 아닌 결과로 지역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김근한 예비후보는 인동동, 진미동 지역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지금 이 지역은 분명한 위기를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경기침체로 상권이 무너지고 원룸 공실이 늘어나면서 사람이 떠나고 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지역 미래는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4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10만 노동자를 대표하는 의정활동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5분 자유발언 6건 ▲조례 대표 발의 34건(구미시의회 최다)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말이 아닌 행동과 결과로 검증받아 왔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30년간 공단 노동자와 함께한 현장 경험을 내세웠다. 노동조합 위원장 출신인 그는 “산업과 노동, 경제문제를 직접 겪어온 만큼 현실적인 해결책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생기고, 노동이 존중받아야 지역이 성장한다”며 “기업과 노동을 연결하는 정책으로 인동, 진미는 물론 구미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복지 분야에 대해서도 “어르신, 장애인,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먼저 챙기는 정치를 하겠다”며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근한 예비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무너진 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 예비후보는 이날 해병대 출신 아들과 함께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나란히 예비후보 등록을 진행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해병대 복무를 마친 아들과 함께한 모습은 지역을 위해 책임과 헌신의 약속을 하겠다는 의지를 시각적으로 드러냈다는 평가다. 이는 본격적인 선거전에 임하는 김 예비후보의 결연한 각오를 보여주는 상징적 메시지로 읽힌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홈
지방선거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